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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농촌] “보조 영역에서 상시관리체계로 바꾼다”
[인터뷰] 김경란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과장 김경란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과장농촌진흥청이 농작업 안전을 전담하는 정규 과조직 '농업인안전과'를 출범시키며 정책 접근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김경란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과장은 “정규 과조직으로 설치되면서 농작업 안전에 대한 국가조직 내 전담조직으로서의 위상이 확립됐다”고 말했다.조직 신설의 영향은 현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그는 “농촌진흥청에 전담 과가 설치되면서 지방 농촌진흥기관에서도 농업인 안전 업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안전조직과 전담인력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동안 농작업 안전은 일부 농촌지도사업이나 개별 기술보급 사업에 포함되는 보조적 영역으로 다뤄져 왔다. 이에 대해 김 과장은 “올해부터는 농작업 안전을 일부 사업이 아닌, 모든 농업인이 누리고 알아야 할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에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교육이 필수과정으로 편성됐고, 농촌진흥청 기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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