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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긴급 기자회견…‘뉴진스 탬퍼링’ 정면 반박 예고
민희진 어도어 대표.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오는 28일회견을 열고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로 하면서, 하이브와 벌이고 있는 수백억 원대 소송전의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회견은 2월 초로 예정된 핵심 소송의 선고를 앞둔 시점에 열려 사실상 ‘여론전의 정점’이 될 전망이다.민 전 대표의 소송 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 전 대표가 내일 28일 오후 1시 서울 종로 모회견을 연다고 밝혔다.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회견을 연다”고 전했다.현재 양측의 가장 날 선 대립점은 어도어가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 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다.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가 전속계약 해지를 유도하는 등 외부 세력과의 사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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