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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파 절정 지났지만..."일요일까지 -10℃ 강추위 계속"
[앵커] 한파의 절정은 지나갔지만, 일요일까지도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오늘 오후에는 호남과 제주도에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연결해 자세한 날씨 상황과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추위가 언제쯤 추위가 누그러질까요.[기자] 네, 어제 아침에 서울 기온이 영하 13.2도, 체감온도는 영하 20.1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오늘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11.4도, 체감온도도 영하 16.6도로 어제보다는 다소 올랐습니다.한파는 절정을 넘겼지만, 기상청은 일요일까지도 서울 등 중부 내륙 곳곳의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찬 공기가 머무는 가운데,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계속 공급되면서 추위가 쉽게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기상청은 다음 주에는 기온이 소폭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앵커]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던데, 오후부터 눈이 또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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