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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담 주치의’·‘솔루션단’ 투입해 도로 안전 챙긴다 [주말...
서울시가 전문가들의 취약 시설물 일대일 점검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에 기반해 빈틈없는 도로시설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기존의 ‘시설물 전담 주치의’ 제도를 강화하고 정책 자문기구인 ‘안전혁신 솔루션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청 청사 전경. 뉴시스 우선 201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설물 전담 주치의 제도를 더욱 내실화한다. 대학교수·실무 전문가 등 186명의 정예 인력이 215개 취약 시설물을 이력 관리부터 현장 진단까지 일대일로 밀착 관리한다. 특히 해빙기·우기·겨울철 등 기상 변화에 따른 취약 시기 점검은 물론이고 사고 우려 시 긴급 점검에도 직접 나서 전문 업체가 수행하는 정기 점검과 진단 사이의 관리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사고 시 피해가 큰 1종 시설물과 공동구, 준공 후 30년이 넘은 노후 교량과 C등급 이하 시설물 등 ‘고위험군’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행정 효율을 높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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