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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에 AI 진료시스템 도입
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위해 142억 지원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병원이다. 현재 전국 모든 시도에 각각의 권역책임의료기관 17곳 지정이 완료돼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총괄 중이다.이번 사업은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진료 정밀도와 환자 안전 제고 등을 위해 상용화된 AI 진료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 국비 142억원이 투입된다.복지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이 AI 기반 진료 환경에 적응하고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의료 AI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지원 분야는 입원환자의 이상징후 감지 등 모니터링 시스템, 고난도 영상판독 등 진단 보조,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행정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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