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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시민단체, 송도근 전 사천시장 정치 복귀 반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2021년 대법원서 당선무효형 확정받아 퇴진했다"경남 사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송도근 전 사천시장의 정치 복귀에 반대하고 나섰다. 사천진보연합 등 지역 6개 시민단체는 22일 사천시청 브리회견을 열고 "송 전 시장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2021년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아 퇴진했다"며 "이는 단순한 과실이 아니라 시민이 위임한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한 명백한 범죄 행위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비리 혐의로 시장직을 상실한 인물이 반성 없이 정계 복귀를 노리는 것은 지역 유권자를 무시하는 행태이다"면서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 다시 정치판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법치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오만한 태도이다"고 덧붙였다. ▲사천지역 시민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김동수)이어 "송 전 시장의 입당을 승인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 입당 승인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기자회견 후 송 전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시민단체의 매서운 비판은 지역 발전을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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