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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사회단체 "공천이 곧 당선인 지방선거제도 개혁해야"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비례의석 확대 등 선거 개혁 요구 "다양성, 비례성, 대표성 보장돼야" ▲ 대구지역 시민단체와 진보야당들은 23일 대구시의회회견을 열고 다양성과 비례성, 대표성이 보장되는 지방선거 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조정훈6.3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회에서 정개특위를 구성했지만 선거구 획정에 대한 논의도 하지 못한 가운데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거대 정당의 독점을 보장하는 현행 선거제도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여성단체, 인권단체, 진보정당 등 20개 단체와 정당은 23일 오전 대구시의회회견을 열고 "다양성과 비례성, 대표성이 보장되는 선거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늦게 구성된 데다 제대로 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시민들의 참정권과 알권리를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이들은 지난 8회 지방선거에서 전국 투표율은 50.9%로 직전 선거보다 9.3% 하락했고 전체 지방의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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