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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선케어 기술유출 인터코스서 소송비 전액 받아"
대법 유죄 확정 이어 지난 2018년 시작된 소송 마무리한국콜마가 이탈리아 화장품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인 인터코스코리아를 상대로 자외선 차단제 기술 유출 법적 분쟁의 소송비용 전액을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령한 소송비용은 인터코스코리아와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천560만원씩 모두 3천120만원으로 소송 과정에서 한국콜마가 지불한 법정 비용 전액에 해당한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전경[한국콜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법원 유죄가 확정된 데 이어 소송비용까지 반환받으면서 한국콜마가 화장품 기술유출 범죄 소송에서 사실상 완승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8년 한국콜마 전 직원 A씨와 B씨가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선크림 처방 자료 등 핵심 영업비밀을 유출한 데서 시작됐다. 법인의 임직원이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인터코스코리아도 재판받게 됐다. 대법원은 지난해 1월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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