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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치킨 먹을래?” 英 KFC 앞에서 거꾸로 매달려 참수 퍼포먼스
동물보호단체 PETA 소속 운동가들이 21일ㄹ 런던 램버스 브릭스턴 KFC 매장 앞에서 닭이 도살되는 방식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PETA 영국 런던의 한 KFC 매장 앞에서 동물권 운동가들이 여성을 거꾸로 매달아 닭 도살 장면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2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소속 일부 운동가는 전날 낮 12시쯤 런던 램버스 브릭스턴 KFC 매장 앞에서 고기 섭취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닭 도살’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한 여성 운동가는 몸에 달라붙는 베이지색 옷을 입고 발목에 족쇄를 찬 채 벽에 거꾸로 매달려 있다. 닭이 도살되기 전 컨베이어 걸쇠에 거꾸로 걸린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이어 파란색 작업복을 입은 남성이 모형 칼을 들고 다가와 여성의 목을 베는 시늉을 하자 붉은 피가 솟구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그러자 여성 시위자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비명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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