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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민·환자단체 “정부, 의대증원서 의사 눈치보기…후퇴 중단하...
의대 정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났던 사직 전공의 상당수가 지난해 9월 1일 업무 현장에 복귀했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시민·환자단체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와 관련, 현재 ‘의사 단체 눈치보기’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후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환자단체연합회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냈다.이들 단체는 “정부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사 인력 추계를 공언했지만 실제로는 의료 공급자 단체의 ‘교육 불가능’ 주장에 끌려가며 (의대 증원) 숫자를 깎아내렸고, 실질 규모를 축소하는 타협안을 내놓고 있다”며 “책임을 회피하면 국민적 분노와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의사 인력 수급 등을 의결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내년도 의대 정원와 관련해 최근 회의에서 2037년 미래 의사 부족 규모를 3660여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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