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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확정…당내 갈등 격화
윤리위 의결 16일 만에 최고위 승인가족 게시글 논란 징계 사유한 전 대표 오늘 오후회견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회견을 마치고 국회의원회관을 잠시 방문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29일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제명을 의결한 지 16일 만으로 당규상 최고 수위의 징계가 확정됐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회의 의결 내용대로 한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제명은 당적을 박탈하는 가장 강력한 징계로, 한 전 대표는 최고위 승인 없이는 5년간 재입당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는 물론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에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됐다.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결과와 관련해 “최고위원 6명과 정책위의장을 포함해 총 9명이 표결에 참여했다”면서도 “구체적인 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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