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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사회단체, 반도체 유치 10만 서명운동 전개
전북시민사회단체, 반도체 유치 10만 서명운동 전개42개 단체 참여로 범도민운동 확산…서명부 정부와 국회, 기업에 전달키2026-01-28 13:17:20 범도민서명회견. 사진/전북지역 42개 시민사회 단체 등으로 구성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가 28일 "전북도민 10만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운동본부는 이날 전북도회견을 열고 "서명운동 시작 한 달 만에 4만 명을 돌파했다"면서 "전북의 깨끗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도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투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2월 말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10만 명 서명을 전개한 뒤 서명부를 정부와 국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전달해 반도체 산업의 전북 분산 배치를 강력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반도체 산업의 분산 배치를 둘러싼 호남권 지자체간 경쟁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SK새만금데이터센터 사업을 즉시 재개하도록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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