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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내일 기자회견…“뉴진스 탬퍼링 의혹 진실 밝힌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일각에서 제기된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회견을 엽니다. 민 전 대표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은 내일(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회견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민 전 대표는 직접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법무법인 지암은 “최근 민 전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회견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뉴진스 멤버 5명은 2024년 11월 신뢰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법원은 이들의 주장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어도어와 전속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어도어는 멤버 중 다니엘에게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해린·혜인, 하니는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지와는 복귀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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