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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건조한 날씨에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도입 이후 1월 발령은...
▲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7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예방과 대응 공조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강원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북부·동부지방산림청, 경찰청, 지상작전사령부, 육군 3군단·5군단, 해군1함대 사령부,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본부, 국립공원공단 등 40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도 전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2004년 국가위기경보 4단계 체계 도입 이후 처음으로 1월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면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시키고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해야한다.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엄중함을 인식하고 산림 및 인접지역에서 흡연, 불법소각 등 위법 행위를 삼가야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 대부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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