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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삭발 회견 "주청사 없는 시·도 통합 합의안 반대"
"무안에 주청사 두기로 한 25일 잠정 합의 백지화, 규탄" ▲ 전남 무안군의원회견. 2026. 1. 27ⓒ 독자제공전남 무안군의회가 27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 관련 시장·지사, 지역 국회의원 합의 내용에 유감을 표시하며회견을 열었다.무안군의원들은 지난 25일 간담회에서는 주청사를 무안(현 전남도청)에 두는 방향으로 잠정 합의됐던 사안이, 27일 오전 간담회에서 백지화됐다며 분노를 표시했다.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과 김봉성·박쌍배·임윤택·임현수 의원은 이날 오후 전남도청 앞에서 삭발식을 하고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날 오전 협의에서 주사무소(주청사)는 정하지 않는다는 데 합의했다.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이미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의 전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의가 있었음에도, 이를 하루아침에 뒤집었다"며 "'주청사는 특별시장 권한으로 둔다'는 취지의 발표는 통합의 대원칙인 상생과 균형발전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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