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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밴스 부통령, 쿠팡 등 기술 기업 불이익 주지 말라 경고
소식통 “쿠팡 문제와 관세는 영향 없어” JD 밴스 미국 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주 워싱턴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쿠팡 등 미국 기술 기업에 불이익을 주는 조치를 하지 말라는 경고를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2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관계자를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김 총리에게 쿠팡과 같은 기술 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의미 있는 완화’를 원한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WSJ는 밴스 부통령과 김 총리의 회담이 “양국 간 무역 긴장이 고조되기 며칠 전에 이뤄졌다”고 짚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가 우리의 역사적인 무역합의를 비준하지 않았기에, 그들의 권한이지만, 저는 이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할 것이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관세 인상 이유로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꼽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한편, 당시 김들에게 “미국 기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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