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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또 기자회견 연다… “뉴진스 탬퍼링 의혹 진실 전달”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스1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과 관련해회견을 열고 입장을 전한다.27일 민 전 대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김선웅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오후 서울회견을 진행한다고 알렸다.김 변호사는 “최근 민 전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회견을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회견에 민 전 대표는 불참할 예정이다. 김 변호사가 민 전 대표의 입장을 대신 전달한다. 그룹 뉴진스 혜인(왼쪽부터)과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뉴스1 앞서 뉴진스 멤버 전원은 지난해 11월 소속사인 어도어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와 사전 논의 끝에 복귀 소식을 전했고, 몇 시간 뒤 민지, 하니, 다니엘도 별도의 성명을 내고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하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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