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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 사업 조속 추진해야"
"감방보다 작은 방에서 5년"…동자동 쪽방 주민들 '영정 행진' 권민지빈곤사회연대 등 시민단체 16곳이 모인 '2026 홈리스주거팀'이 26일 오후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 촉구 청와대 영정 행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1.26. *재판매 및 DB 금지 조성하 권민지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영정 행진이 26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빈곤사회연대 등 시민단체 16곳이 모인 '2026 홈리스주거팀'은 이날 오후 1시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 촉구 청와대 영정 행진'을 열고 오는 2월 5일 공공주택사업 발표 5주년 이전까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이동현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는 "건물주들은 공공주택 사업 발표가 났을 때 건물마다 빨간 현수막을 걸면서 '내 무덤 위에 공공임대주택을 지어라'고 적었지만, 사실 죽음은 건물주의 것이 아니라 쪽방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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