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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만 아니면 다 이겨"... 천위페이가 보여준 '탈인간계' 퍼포먼스...
26분·27분 컷' 충격의 도장깨기… 코트 위에서 사라진 적수들 1인자 안세영의 '달콤한 휴식', 2인자 천위페이의 '처절한 사투' 천위페이가 잔인해질수록… 더 거대하게 다가오는 '안세영이라는 벽'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중국의 천위페이.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안세영이 없으니 적수가 없다."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있는 배드민턴 코트의 상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중국의 간판 천위페이(28, 세계 4위)가 안세영(24, 삼성생명)이 빠진 국제 무대를 그야말로 유린하고 있다.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상대를 코트 위에서 지워버리는 수준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다. 하지만 천위페이의 이런 파괴적인 행보는 역설적으로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에게 '안세영이라는 벽'이 얼마나 거대했는지를 실감케 하고 있다. 24일 현재 진행 중인 '2026 BWF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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