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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이스트 경찰 AI 교육과정 신설…8월부터 간부급 60명 양성
경찰 CAIO 과정 개설…인재 육성 ‘속도’경정급 이상 16주간 주 1회 3시간씩“AI 이해도 격차 줄이고 활용도 높일 것” 뉴스1경찰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경찰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한 전문 AI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수사·치안 전반에서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조직 내 ‘AI 이해도 격차’를 줄이고 정책과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간부급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취지다.6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KAIST 김재철AI대학원과 협력해 8월부터 ‘경찰 최고AI책임자(CAIO·Chief AI Officer)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CAIO는 조직 차원에서 AI 전략을 총괄·조정하는 최고 AI 책임자를 뜻하는 개념으로 경찰 조직에 맞는 AI 인재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교육 대상은 경정 이상 관리자급 60명 규모다. 교육은 8월부터 16주간 주 1회, 회당 3시간씩 진행되는 정규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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