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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을 담을 상자와 재료를 모아 둘 공간이 필요하다.틴이나 나무 박스 아니면 종이박스라도 마련해야 할 정도로 양이 늘어만 간다.정말 백곰전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하나를 만드는 시간이 적지 않지만, 틈틈히 할 수 있다는 특성상 꾸준히 수를 늘려간다.예전엔 홍대에 재료를 파는 곳이 있었다.그때 사둔게 아직 남아있다.가격이 두 배는 차이 난다.세월이 많이 흘렀구나.전부터 하려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는 게 신기할 따름.​#테디베어 #인형작가 #taddybear #인형공방 #창작인형 #bisquedoll #구체관절인형 #b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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