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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후 층간소음매트 리뷰이벤트 참여, 소정의 사은품 받아요)​​요즘 맘카페 보면 다들 층간소음매트시공 많이들 하시길래 저도 조용히 정보 수집만 하다가… 결국 질렀어요 ㅎㅎ​30대 중반 워킹맘인데, 이사 후 집 구조랑 인테리어 바꾸는 김에 바닥도 확 바꿔보고 싶었거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심 너무 잘했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사실 저희집 바닥 색감이 좀 애매했어요. 전체적으로 우드톤이긴 한데 약간 층간소음매트 누래서 그런가, 낮에 채광이 잘 들어와도 집이 칙칙해 보이고…​애기 키우는 집인데 괜히 더 어수선해 보이는 느낌 있잖아요? 그래서 원래는 바닥 리폼도 고려했는데 비용도 그렇고 관리도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었어요.​​그런데 유아매트 겸 층간소음매트시공을 같이 하면 바닥 인테리어까지 해결된다는 후기를 보고 급관심이 생겨서​진짜 거의 모든 브랜드를 다 비교했어요. 맘카페, 블로그, 인스타, 층간소음매트 유튜브까지 안 뒤져본 데가 없음...ㅋㅋ​그렇게 알아보다가 아이콩콩매트 프리미엄1200을 알게 됐고, 그중에서도 샌드베이지 컬러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너무 노랗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아서 딱 적당했어요. 샘플 받아보니까 촉감이 진짜 미쳤어요;;​약간 스웨이드처럼 폭신한데 겉은 매끈한 느낌? 걸을 때 기분 너무 좋고, 애기 엉덩방아도 걱정 안 되겠더라고요.​​그리고 결정적으로는… 사이즈가 1200짜리 대형매트라는 층간소음매트 거!​사실 그전까지 550사이즈, 650사이즈 800사이즈 이런 것만 보다가 1200 보니까 느낌이 완전 달라요.​한쪽만 1200도 아니고 가로1200 세로1200 정사각형!! 120cm x 120cm=넓이가 14,400...ㅎㄷㄷ 틈이 거의 없고, 시공하고 나면 “이게 진짜 유아매트 맞아?” 싶은 정도로 너무 고급스러워요.​정말로 기존 바닥재를 덮는 인테리어 바닥재 느낌? 남편도 집 들어오자마자 “집 분위기 왜 이렇게 달라졌지?” 층간소음매트 하고 ㅋㅋㅋ​저희 부부 둘 다 이런 거 감성적인 거 잘 모르는데, 진짜 바닥만 바꿨는데 집이 더 커보이고 환해보여서 깜짝 놀랐어요.​​가격도 사실 되게 민감했는데, 저도 뭐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비용대비 효율 무조건 따지잖아요.​근데 놀랍게도! 이번에 부산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진행 예정이던 프로모션 가격을 반영 해주셔서, 진짜 저도 모르게 “그럼 해주세요!” 해버렸다능​정말로 층간소음매트 1200 사이즈 매트 판매하는 브랜드 다 알아봤는데, 같은 사이즈, 같은 사양에서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은 아이콩콩매트가 유일이었던 것 같아요.​시공도 진짜 만족했어요. 기사님 두 분이 오셨는데,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저도 모르게 같이 웃고 있었어요.​매트 하나하나 맞춰주시고, 틈새 확인하면서 “이거 우리 애가 쓴다고 생각하고 시공합니다~” 하시는데 믿음이 팍팍 가더라구요.​그리고 확실히 전문가 층간소음매트 느낌 뿜뿜… 마감선 처리며 벽 틈새 처리며 너무 깔끔해서 감탄했어요.​​지금은 낮에는 애기랑 매트 위에서 책도 보고, 밤엔 남편이랑 둘이 뒹굴거리면서 영화도 보고 있어요.​매트가 푹신한데 밀리지도 않고, 오염에도 강해서 청소도 편하니까 매일 걸레질 하는 재미(?)도 생겼구요 ㅎㅎ​사실 처음에는 유아매트 하나 시공하려고 알아봤던 건데, 지금은 층간소음매트시공으로 집이 완전 탈바꿈된 기분이라 너무너무 층간소음매트 만족스러워요.​유아매트 따로, 인테리어 따로 고민하지 말고 이참에 아예 층간소음매트시공으로 확 가는 거 진심 추천드립니다.​이 글 보시는 분들 중에 “나도 해야 하나…” 고민 중이시라면, 아이콩콩매트 프리미엄1200 샌드베이지, 진짜 대박이에요.​층간소음매트시공으로도 완벽하고, 유아매트로도 손색없고, 거기다 인테리어 효과까지 제대로!​후회 1도 없어요. 오히려 더 빨리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대만족합니다​우리아이를 위한 안심매트 아이콩콩, 아이콩콩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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