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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안동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평택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로제비앙 모아엘가'가 위치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 동 총 1,215세대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전용 면적은 △59㎡ △84㎡ △101㎡의 실속 있는 평형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남향 위주의 V자형 배치와 1만4천 평의 녹지 공간은 개방감과 쾌적함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인접해 있으며, 향후 GTX-A•C 노선과 KTX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 도보 1분 거리에는 초•중학교가, 3분 거리에는 아주대학교병원(예정)이 자리해 의료•교육 인프라가 완비된 생활권을 형성한다. 중심상업지구와 근린공원까지 인접해 ‘공원을 품은 아파트’라는 이름에 걸맞은 여건을 갖췄다.


이번 사업은 ㈜대광건영과 모아건설산업㈜이 공동 시공을 맡았다. 두 건설사는 이미 전국적으로 다수의 랜드마크를 성공적으로 완성한 바 있어, 이번 건설 또한 기술력과 시공 노하우를 집약한 프리미엄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6.27 부동산규제에도 제외되어 접근성이 한결 좋아진 해당 아파트 관심 있으시다면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모델하우스에서 상담 받고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평택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로제비앙 모아엘가는 피트니스와 라운지 등 40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인다. 분양 관계자는 “의료•교육•자연을 모두 품은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 주변 호재로는 아주대학교 의료복합타운 개발 소식이 있다. 약 2만5천 평 부지에 500병상 이상 규모로 조성되는 이 종합병원은 2028년 착공, 2030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로봇•데이터 기반의 첨단 스마트병원으로 설계되며, R&D센터까지 포함해 향후 1,000명 이상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는 지역 내에서도 손꼽히는 희소 자산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최근 건설공사비지수가 5년간 13% 이상 상승했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공급가 안정성이 높다. 현재 전국적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감소하며 미분양 물량이 일부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이지만 평택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로제비앙 모아엘가는 예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며, 일부 타입은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평택시 죽백동 일원에 오는 16일 개관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방침이다. 방문 고객은 실물 모형과 유닛 하우스를 통해 실제 평면 구조와 인테리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평택 '브레인시티 메디스파크 모델하우스' 관람은 방문예약제로 운영중이니 참고하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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