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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ibc 용산구 한강로 3가 '아세아 아파트'는 올 하반기 분양 대어로 주목받아 왔습니다.하지만 미국 대사관의 국제빌딩 코드(IBC) 적용 요구와 설계 변경 협의 지연으로 인해, 사실상 연내 분양이 무산되었습니다.아세아 아파트 사업 개요위치: 서울 ibc 용산구 한강로 3가 65-154번지규모: 지하 3층 ~ 지상 36층, 10개 동, 총 997세대일반분양 물량: 847세대시행·시공: 부영주택특이사항: 150세대는 미대사관 직원 숙소로 사용 예정분양 지연의 핵심 이유미국 대사관1. 美 대사관의 국제빌딩 코드(IBC) ibc 준용 요구미국 대사관은 자국 건축기준인 IBC(International Building Code) 적용을 요구했습니다.이는 스프링클러, 방화구획, 피난통로, 장애인 접근성, 태양광 배치 등 국내 건축법보다 훨씬 강화된 규정.결과적으로 공사비 상승 + 공사 기간 지연으로 이어질 ibc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2. 공사 중단아세아 아파트는 2024년 12월 건축심의 통과 후 2025년 하반기 분양이 예상됐으나,현재는 설계변경 검토 지연 → 공사 중단 상태.3. 국토부·부영·美 대사관 간 협의 지연부영은 국토부를 통해 美 ibc 대사관의 요구안을 검토 후, 8월 12일 회신 공문을 보냈으나국토부·대사관과 이견이 남아 있어 협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부영 측은 “국토부와 대사관이 얽힌 사안이라 구체적 입장은 밝히기 어렵다"라고 설명했습니다.언제쯤 분양 가능할까?원래는 2025년 8~9월 분양 ibc 예상 → 현재 연내 불발 확정협의가 언제 마무리되느냐에 따라 일정이 크게 달라짐업계에서는 2026년 이후 분양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청약 수요자에게 주는 시사점부영 아세아 아파트 조감도후 분양 가능성 강화: 분양 시기가 ibc 늦춰지면서 후 분양 가능성이 더욱 커짐분양가 상승 리스크: IBC 적용으로 공사비가 늘어나면 분양가 인상 압력도 불가피입지 매력은 여전: 한강로 3가 중심 입지, 용산국제업무지구· GTX 호재로 장기적으로 가치 방어 가능결론부영 아세아 ibc 아파트 조감아세아 아파트 분양은 단순한 내부 사정이 아니라, 미국 대사관의 특수 요구(IBC 적용)라는 국제 이슈까지 얽히며 장기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따라서 수요자라면 단기 일정보다는 2~3년 후 후 분양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 ibc 현실적입니다.#부영아세아아파트 #용산아세아아파트 #아세아아파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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