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본 나트랑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지원을 받아 직접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동남아는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0.5박 하고 오는 분들이 많잖아요? 오늘은 시내 중심지에 있는 나트랑 0.5박 호텔 후기 들려드릴까 해요. 1. 로비먼저 나트랑 레스참호텔 로비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4성급이라 그런지 깔끔한 로비 분위기에 직원도 친절했어요. 어차피 나트랑 0.5박 호텔 찾아서 간 거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시설이 좋았으면 하고 바랬거든요? 솔직히 0.5박만 하고 오기는 아쉬울 정도였답니다. 로비에서 웰컴 드링크를 마시며 잠시 목을 축인 후에 객실로 이동했는데요. 좌석도 전부 다 소파로 되어 있어서 편안했어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베나자를 통해서 예약했었어요. 첫 번째 이유는 베나자가 나트랑 현지 직계약 방식이라 갓성비가 좋다는 거였고요. 두 번째는 VIP 카드를 발급해 준다는 거였습니다. 이게 있으면 제휴를 맺고 있는 카페나 식당 그리고 마사지 매장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거든요. 세 번째 이유는 시내에 있는 트래블 라운지와 베나자 전용 셔틀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또 마지막으로 현지 병원 예약이랑 동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든든했습니다. 모쪼록 숙소 어디서 예약할지 고민이라면 베나자 이용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의정부탐정사무소, 일주일에 네 번 필라테스 가는 아내, 의심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25.09.24
- 다음글초보자를 위한 반려동물 입양 가이드 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