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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복제폰 정보와 함께 이름, 주민등록번호도 해킹이 됐다면 복제폰도 가능하다고 한다.아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서 괜찮다고 하는 SKT 개새끼 아니냐?그 피해가 언제 복제폰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해킹한 정보를 해킹범이 사용하지 않고 영원히 간직하고만 있지는 않겠지.당연히 그 정보는 거래가 될 것 같고 피해는 복제폰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거잖아.선제적으로 해킹 피해 고객들은 유심을 빨리 교체를 해주던가.그리고 이런 해킹이 되어서 개인 정보 유출이 된 복제폰 사람이라도 주민등록번호 바꿔주면 안 되냐?왜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이 되었다는 증명이 되어야만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는데?탁상머리 행정이 진짜 개답답하다.갑자기 몇 복제폰 달 후에? 몇 년 후에? 피해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지는데?그때 가서 그 피해가 발생한 원인부터 피해자가 증명해야 하잖아.증명 못하면 아무도 복제폰 책임 안 지고 기업들은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잖아.실제로 금융 해킹 피해 사례 중에서 그런 경우가 뉴스로 나왔다.어떤 경로로 복제폰 피해가 발생했는지 밝혀지지 않아서 금융사가 책임을 안 지더라.당연히 피해자는 피해를 보상받지도 못한다.게다가 경로를 알 수 없으니 범인도 못 잡더라.피해자 복제폰 입장에서는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내가 개인 보안에 아무 문제도 없었는데 금융사 책임도 아니라고 하면?결국 어딘가 기업에서 이런 사건들이 알게 모르게 복제폰 계속 발생했기 때문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