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본문

​​​​6월도 안경카메라 열심히 다녔다.어쩌다 안경 맞추고갑자기 감포 많이 갔고​작년에 못 갔던 수국축제도 다녀왔다.덜 핀 곳도 있었지만 종류 다양하고 많았다!특히 파란색 수국덕분에 장생포 안경카메라 투어도 하고고래 실컷 보고 왔다.다음 기회가 되면 숙소에서 추천해주신 전망대랑장생포 문화창고도 가보고 싶다.오랜만에 짧은 여행이었다.​​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1박 2일이지만 실제로는 안경카메라 하루도 안 되는 짧은 여행이었다. 그럼에도 가는 길에 집에...​​​​6월은 특히 새로 산 카메라로 즐거웠는데​찍으면 바로 나오니 신기하고 재밌어서 꽤나 잘 안경카메라 가지고 놀았다.나중에아기 크면 줘야지 하고 샀는데요즘 더 예쁘고 좋은 즉석카메라들이 많이 보여서 몇 년 뒤엔 더 좋은 게 나오지 않을까.?​​흑백 안경카메라 사진이라 색 하나만 포인트 줘도 예쁘다.​한 달간은 아기 성장 기록 열심히 했는데종이로 된 앨범 속지라 찢어지고 난 뒤 의욕 상실…앨범 안경카메라 사고 찍어야지 하고는잊어버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