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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정보마스터 TV조선 미스터트롯3 방송일 예고편 출연진 참가자 정보 마스터 라인업 은하늘​​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K-트롯 한류를 일으킬 위대한 첫걸음을 담은 '미스터트롯' 시리즈의 세번째 여정이자, 한국에 트로트 열풍으로 막강한 팬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까지 제대로 사로잡은 TV조선의 부정할수 없는 돌아온 메가히트 예능 ;가 오는 12월 19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일을 앞두고 여러가지 예고편을 공개 중입니다.​​미스트롯으로 시작해서, 국민가수 까지, 그리고 2020년 미스터트롯1 최고 시청률 35%, 2022년 미스터트롯2 최고 시청률 정보마스터 24%를 기록하면서 아이돌 오디션뿐이 아니라 트로트 역시도 남자 버전이 더욱 큰 사랑을 받는구나라는것을 보여준만큼 이번에는 과연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가 되는 그런 오디션 프로그램인데 사실 시청률 자체는 미스트롯도 그렇고 갈수록 시청률이 떨어지고는 있어서 이번엔 어떨까 궁금하긴하네요.화제성이나 시청률이 모두 시즌1만큼 못한다라는 평가들도 있고, 특히나 우승자들이라던지 본선 진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은 참가자들 또한 미스, 미스터 모두 시즌1 만큼의 대중성이 형성되지는 못했다라는 평가들도 많이는 받지만 그럼에도 동시간대 정보마스터 많은 방송사들이 긴장을 하고 있을 TV조선 ;를 통해 이번에는 과연 어떤 많은 트로트 인재, 스타들이 발굴이 될지 기대를 하지 않을수가 없는것 같습니다.​​참가자 모집 비슷한 시기에 다른 방송에 참여한 참가자들도 있을테고 여러가지로 참가자 모집이 재도전자들도 많고, 뭔가 섭외를 통해 참여한듯한 참가들도 많아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모두 트로트의 꿈을 품고 도전하는 만큼 좋은 무대를 만들어주길 기대해봐야겠네요. 뭔가 본업이 트로트가 아닌데 현재의 일이 잘 안풀려서 도전하는 참가자들이 많아보이는건 좋은건지 정보마스터 모르겠습다만 결국 트로트만 진실되게 잘하면 되겠지 싶네요.마스터 라인업에도 변화를 좀 주었습니다. 장윤정, 붐, 김연자, 진성, 이경규, 이은지, 소이현, 시우민, 주영훈이 국민 마스터로, 선배 마스터가 장민호,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이 마스터 라인업으로 소식을 전했는데 제가 매번 이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마스터' 라는 명목으로 심사하고 평가하는 연예인 라인업이 솔직히 '트로트'와 연관이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사실 여전히 '이 분은 왜?' 하는 경우가 정보마스터 있기는 하네요.​​그래도 이경규를 비롯해서 새로운 마스터가 합류하는 만큼 또 다른 그림도 탄생을 할테고, 비슷한 포맷으로 진행이 되서 시청자분들도 조금 흥미를 잃었을텐데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또 참가자 라인업도 모두 공개를 했습니다. 총 101명의 참가자를 모두 공개했으며 사전에 논란이 있었던 참가자가 최종으로 녹화에 임하지 않았기에 중도 하차는 없다고 봐야겠네요.익숙하신 얼굴도 있을테고, 생소한 얼굴도 있겠지만 일단 눈에 띄는건 가수 이적이 부캐 천록담으로 출연한다는것과, 말 그대로 얼굴을 정보마스터 공개하지 않은 은하늘 참가자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체 관련해서 가수 이지훈으로 추측을 많이 받고 있는것 같은데 사실 그냥 공개하고 참가해도 될것 같은데 왜 가린건지 싶긴하네요. 아마 이지훈이 맞다면 현역부 레전드 참가자는 은하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나카가 아닌 김홍남으로 또 다른 부캐 활동을 하고 있는 김경욱도 보이고, 아이돌 출신 혹은 트로트 오디션 다수 경력 참가자들도 보입니다.​​특히 미스터트롯 올 시즌 참가했던 참가자들도 보이고, 다른 프로그램 참가자들도 보이는데 정보마스터 이러한 점들은 섭외 난항이라기보다는 꿈을 포기 하지 않고 더 질주한다라는 점으로 조명을 하겠지 싶습니다. 역시나 늘 그러하듯 너무나도 어린 친구들도 보이는데 뭔가 이정에 비해선 그렇게 많아보이진 않는것 같습니다. 유튜버들도 꽤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정선호와 찜질방 댄스로 유명했던 펑키로컬스가 눈에 띄네요.매 시리즈 거의 그러긴했지만 뭔가 유독 방송 화제를 위해 섭외가 된듯한 참가자가 많아보이는건 왜일까 싶기는 하지만 모두가 프로그램에 다 나오는것도 아니고, 또 화제가 안될수도 있는데다가 설령 그렇게 정보마스터 섭외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정말 트로트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으니 12월 19일 목요일부터 시작될 치열한 트로트 전쟁 ;을 기대해보겠습니다.​​확실한건 비슷한 트로트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졌고, 트로트 팬덤도 포화 상태인데, 세대교차를 너무 빠르게 이루려고 탓인지 시즌1을 제외하고는 그렇게까지 팬덤이 크게 형성되는 느낌도 아니었고 이번 시리즈가 성공을 좀 제대로 해줘야 향수 시리즈 지속 여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기는하네요. 혹은 만약 이번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거나 매번 똑같다라는 평가가 많아진다면 확실한 변화는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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