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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홈즈 녹음기 9회 9화 범인 김현덕, 소형 녹음기는 곰인형 안에?안녕하세요. 히뎀언니입니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드홈즈 9회가 방송되었는데요. 이번 주 살롱드홈즈는 엄지은의 엄마로 인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공미리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리본맨의 실체가 드디어 드러나며 9회가 마무리되었는데요. 살롱드홈즈 9회 9화 줄거리 소개해 드릴게요.​​살롱드홈즈 9회 줄거리​미리는 경찰에 잡혀가는 순간 누군가를 보며 웃고 있던 태훈의 모습에서 태훈의 배후에 진짜 리본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녹음기 생각한다. 경찰서에 달려간 미리는 자신이 리본맨의 첫 번째 사건 목격자임을 밝히며 태훈을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이때 태훈은 경찰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미리는 또 한 번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경자 지현 소희는 미리의 과거를 모두 알게 된다.​​한편, 태훈의 사망으로 실의에 빠진 미리는 그동안 찾고 있었던 엄지은의 엄마 이민선의 친구에게서 연락을 받게 된다. 녹음기 미리는 이민선의 친구가 1204호 어르신이었다는 사실과 이민선이 자신이 살고 있는 1004호에 살았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민선의 납골당을 찾은 미리는 눈물을 흘리며 리본맨을 잡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1204호 어르신은 미리에게 이민선의 유품 반짇고리를 전달한다.​​미리는 이민선이 남긴 수첩에서 이민선의 유서와 범인에 대한 단서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민선이 흥신소를 통해 자신의 주소를 수소문했으며 누군가의 뒷조사를 의뢰했다는 것도 확인한다. 녹음기 수첩에 적힌 메모를 통해 이민선이 범인으로 의심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 미리는 이민선의 죽음이 타살이 아닐까 의심한다.​광규와 공조하기로 한 미리는 광규에게 사건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하고 광규는 리본맨이 자신의 얼굴을 목격한 미리를 죽이러 올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미리는 경자 지현 소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고 공조를 부탁한다. 경자는 강식을 통해 지은 엄마의 유서를 확인시켜 주고 소희는 과거 지은 엄마에게 소형 녹음기 녹음기를 사다 드렸다는 것을 기억해 낸다. 그리고 지현도 지은 엄마가 죽기 전 곶감을 주문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같은 시각 광규는 흥신소에서 받은 자료를 미리에게 전달하고 미리는 결국 리본맨이 경비원 현덕이라는 사실을 알아챈다.​​한편, 광규는 아파트 지하실에서 지은 엄마의 반지와 자신이 유족회에서 건넨 손수건을 발견하고 이 모습을 본 현덕은 광규에게 넌 나를 돕고 싶은 거냐 그 여자를 돕고 싶은 녹음기 거냐 묻는다. 당황한 광규는 소형 녹음기의 존재를 알리며 10년 전 선생님이 날 도운 것처럼 선생님을 돕고 싶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광규는 곧 현덕에게 공격당해 쓰러진다.​살롱드홈즈 9회에서는 드디어 범인이 공개되었습니다. 리본맨은 바로 아파트 경비원 김현덕이었는데요. 태훈의 살인을 부추긴 것도 현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과거 엄지은을 죽인 범인도 현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광규와 현덕의 관계도 더 밝혀졌는데요. 광규는 이미 현덕이 리본맨이라는 녹음기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거 같고 현덕 옆에서 현덕을 돕는 척 지켜봤던 거 같아요.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봐서는 광규는 피해자 유족회 중 한 명인 거 같습니다. 광규가 미리랑 공조하는 거 알고 현덕이 광규 죽이려고 한 거 같은데 미리가 광규 빨리 발견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현덕이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지은의 엄마가 남긴 소형 녹음기에 있는 거 같은데요. 과연 미리는 증거를 녹음기 찾아 리본맨을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폐가 체험을 간 미리의 딸까지 납치된 상황이라 미리는 다시 한번 선택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미리가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살롱드홈즈 드디어 오늘 10화가 공개되는데요. 과연 공미리가 딸을 구해내고 리본맨을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 광선주공아파트에 평화가 찾아올지 살롱드홈즈 10화 결말 기대해 주세요. 살롱드홈즈는 오늘 밤 10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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