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025.07.21.Mon#ep.45오늘도 수영출장샵 어김없이 6:30기상김밥을 싸고, 가라아게와 오징어튀김을 반찬으로 도시락을 쌌다.오늘 아침에 #리싸이클프롬홈 에서 패트병을 수거하러 오기러해서 문앞에 내어 놓았다.바로 수거 후 문자가오고, 저렇게 패트병을 다 채웠더니 신청해놓은 #페이팔 계좌로 3.98$이 들어왔다.오늘은 3번째 캠프인 테니스와 코딩 캠프를 시작하는날그레이트 파크 테니스장으로 향했다.남편이랑 같이 캠프에 데려다 주러가는건 처음이라 어색하기도하고 좋다.테니스 치는 방법도 설명해주면서 가는중 테니스캠프에 수업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사진 프로필이 이렇게 공개되어있다. 집으로 오는길에 마더스마켓에 들러서 커피랑 물을 사서 들여놓고-2771 El Camino Real, Tustin, CA 92782 미국 오늘도 또 딕스~! 나이키 런치백 세트 넘 귀엽다~ 수영출장샵 그치만 가격은 귀엽지 않음 ㅎㅎ 런치백을 미국에서는 많이 사용하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그렇게 쓸일이 많지 않으니..새롭게 나온 호카 슬리퍼도 널려있음~ 이 미국 밀집 모자를 동생이 구입 ㅋㅋ다저스 티셔츠와 유니폼은 사이즈만 있다면 가격면에서도 여기서 구입하는게 나은 거 같다.아니면 의외로 유니버셜 다저스샵이 괜찮음~ 여기도 오타니는 인기가 많아서 인기있는 사이즈는 구하기 힘들다.에인절스요 귀여운 아이스크림 담는 볼캡도 구입했다 ㅎㅎ아무래도 예티꺼 뭐 하나 사야할거 같은데 ㅎㅎ치킨좋아하는 우리 아들을 위한 티셔츠 확실히 미국에선 나부터도 #애슬레저룩 으로 입게되고 그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많이보게된다.야구 선수들이 씹다(?) 뱉는 해바라기 수영출장샵 씨그리고 그 옆 (터스틴 디스트릭트) 타겟에서 쇼핑하며 동생은 둥이들 줄 장난감도 많이 샀다.14825 Jeffrey Rd, Irvine, CA 92618 미국쇼핑 후 점심먹으러 간 #차이나가든여기 딤섬이 괜찮다고 하길래 그것만 듣고 별 정보없이 갔는데.. 음.. 여긴 그냥 중국인듯! 한국의 가리봉동 처럼 영어메뉴판 요청해야 가져다 주고, 결정적으로 서빙 직원들이 영어를 거의 못함.자리를 안내해주는 사람도 카운터에 없고, 앉자마자 카트에 있는 딤섬을 고르라네? 아니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면 안될까 하는데, 알아듣는건지 모르는건지 비웃는 종업원보고 약간 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