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픽 할인쿠폰 시대에 2개 국어 못하는 사람 있나요? (난 할 수 있다고 해도 되는지,,;;)​토익 700대에 대학을 졸업하고 나니 외국인을 접할 일이 없는 회사와 업무, 그리고 일상에서 더 이상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어졌다..!그나마 듣기, 쓰기는 가능하지만 자유롭게 말을 할 수 없는, 이제 내겐 주입식 영어교육이 만들어 낸 애매한 영어실력만 남았다ㅋㅋㅋ영어권으로 해외여행을 가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에,나의 커리어를 더 개발하고 싶다는 마음에,,영어 회화 공부법을 알아보던 중이었죠스픽을 선택한 이유나는야 K-직장인, 퇴근 후 시간이 금과 같죠ㅎㅎ그마저도 야근하면 나만의 시간이 없어요ㅠ학원을 다니고 싶었지만 야근이 잦은 스픽 할인쿠폰 지금 내 일상에선 덥석 등록하기 망설여졌다,,이전부터 스픽이라는 앱은 알고 있었지만,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넘겨왔다.​그런데 요즘 내가 하도 영어회화에 대해 검색을 했던 탓일까?자꾸 여기저기서 스픽 광고가 나와,,, ㅋㅋㅋㅋㅋ그렇다고 스픽을 바로 등록할 내가 아니지?꼼꼼히 따져보기 시작함!학원을 다니는 게 더 낫지 않을까?부터 다른 좋은 앱도 있지 않을까?찾아보니 말해 보카, 케이크, 등등 여러 앱이 있어서 비교 분석함!​나만의 기준은 이러했음첫째, 실제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알려주는가?둘째,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량인가? (적은 양이라도 매일 공부하는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일일 학습량이 너무 많으면 나는 오히려 맘먹기가 힘들어서(?) 스픽 할인쿠폰 잘 안 들어가게 됨;;)셋째, 앱을 사용하더라도 발음 교정이 가능한가?넷째, 실제 외국인을 접할 수 있는가?(외국인의 발음을 직접 듣고 따라 하고 싶었음)다섯째, 난이도가 초급~직장인까지 다양한가?(내 목표는 1년 안에 직장인 코스를 모두 완료하는 것이었음)​이 다섯 가지 기준에 따라 실제로 다 써보고 비교한 끝에!스픽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말해 보카의 경우 단어 중심의 학습으로 간단한 표현 위주였다.실제 회화 표현보다는 단어 암기에 치중되어 발음 교정 기능이 부족했다​케이크(Cake)는 유튜브, 드라마 클립 기반으로 원어민 발음을 접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듣기나 섀도잉 연습엔 꽤 유용해 보였지만 발음 교정 기능이 스픽 할인쿠폰 약하고 표현이 짧고 한정적이라고 느꼈다​스픽은 실제 원어민이 쓰는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고하루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일일 학습량을 모두 끝낼 수 있는 부담 없는 학습량이었다AI 기반 발음 교정이 생각보다 꽤 괜찮았고, (꽤 발음을 잘 잡아내는 듯?!)원어민이 직접 나와서 듣고 따라 할 수 있었다난이도도 왕초보부터 직장인 레벨까지 나눠져있어서 내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학습량을 조절할 수 있었다결제 후기스픽이 좋은 점 하나 더 있음!한 번에 1년 치 돈을 내는 게 아니라 할부의 개념으로 매달 나눠서 결제할 수 있었다스픽 프리미엄은 한 달에 10,750원1년에 스픽 할인쿠폰 129,000원스픽 프리미엄 플러스는 한 달에 25,000원1년에 299,000원​프리미엄과 프리미엄 플러스의 차이점은개인 맞춤 학습 계획, 자주 하는 실수에 기반한 수업, 관심사 기반 단어가 있었는데,나는 사실 이거에 큰 메리트를 못 느껴서 프리미엄으로 선택!1년에 129,000원이지만 친구 할인 쿠폰을 사용하면 2만 원 할인이 되어서한 달에 9,083원씩 결제하면 된다ㅎㅎㅎ그래서 모두에게 공유하는 2만 원 친구 할인 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