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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제 정보픽 4촌 3도의 꿈을 포스팅했음.​​1. 국민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장래희망을 쓰라고 하면 많은 학생들이 대통령, 과학자, 변호사, 운동선수...​​시골에 농막 비스끄므리한 것을 갖다 놓고 정보픽 즐기다면 욕심이 생길 것임. 살짝 세컨드하우스라고 할 만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그러고 나서는? 난 4도 3촌을 즐길 거니까 금토일은 세컨드하우스가 비게 되는 정보픽 것임. 어떡하지?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은데,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적음. 이것을 끄집어 올리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임. 정답은 역시 아이템...​​​2.​내가 정보픽 사용하고 남는 날에는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것임. 시골의 즐거움을 공유한다고나 할까? 아파트만 월세 주라는 법이 있나, 세컨드하우스도 그리되면 얼마나 좋음.​​적당한 토지에 내가 정보픽 거주하는 세컨드하우스 한 켠에 또 하나의 세컨드하우스 한 동을 놓는 것임. 요즘은 이동식주택이 많이 예쁘니까 굳이 철골 콘크리트가 아니어도 될 듯함. 주거생활시설은 정보픽 따로 사용하면서 마당과 시골의 정취는 공유하면 부수입이 생기니까 좋을 것임. 더불어 집은 비워두면 안 좋으니 관리 측면에서도 이득일 것으로 생각됨.​​​​숙박은 하지 않고, 정보픽 시간 단위로 게스트에게 공간만 대여하는 서비스임. 수익 배분 구조가 에어비앤비와 동일한 듯. 지금 당장은 나에게 필요가 없는 시스템이지만 정보픽은 해 두는 걸로 정보픽 함.​​​​​3.​지금 어딘가에도, 그냥 훑어보고 지나가는 풍경조차 버리지 않고, "돈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아이템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있음.​다시 한번, 정답은 아이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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