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노마드 트래픽 루이스입니다.​온라인수출로 큐텐 재팬 하시는 분들,​이제 큐텐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셀러에게 집중되서 ​리셀러 또는 이제 신규로 성장하는 브랜드셀러들은 ​꾸준히 성장시키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합니다.​그래서 이걸 보완하려고 광고도 많이 하고 있구요.​근데 요즘 광고비 줄줄 새는 느낌… 안 드세요?​저도 그랬어요.​상품 등록해도 노출은 안 되고,​광고만 돌리고 있자니 매출은 그대로고…​뭔가 트래픽 구조 자체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광고만으론 한계가 있더라고요​광고는 돈 들인 만큼만 보여주잖아요.​그게 끊기면 끝이거든요.​그런데 일본에는 ‘블로그 후기’를 훨씬 더 신뢰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특히 20~40대 여성층.​그래서 눈을 바깥으로 돌리게 됐어요.​바로 ‘아메바 블로그’ 쪽으로요.한국의 네이버 블로그 같은 존재​아메바 블로그는 일본 사람들한테 네이버 블로그 같은 느낌이에요.​연예인도 쓰고, 주부도 쓰고, 학생도 트래픽 씁니다.​여기서 후기 형식으로 제품 이야기하면​그게 검색에 잘 걸리고,​무엇보다 광고보다 훨씬 신뢰를 얻어요.​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구조입니다.​​블로그 글 하나 써놨을 뿐인데…​하루는 블로그 글을 올리고, 그냥 까먹었어요.​그런데 며칠 뒤 큐텐 재팬 매출이 살짝 올라간 거에요.​알고 보니 그 블로그 글 보고 넘어온 고객이 있더라고요.​광고처럼 계속 돈이 나가는 구조가 아니라,​글 트래픽 하나 써놓으면 계속 노출되고, 꾸준히 유입이 생기게 됩니다.일본 사람들은 ‘에피소드’를 좋아해요​재미있는 건,​“이거 좋아요”보다는​“엄마 선물로 드렸는데 진짜 좋아하셨어요”​“여름에 땀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이거 쓰고 괜찮아졌어요”​이런 식의 작은 생활 속 이야기가 더 잘 먹힌다는 거예요.​딱딱한 제품 소개보다는,​‘내 이야기처럼 들리는 후기’가 훨씬 효과적이었어요.​​“나중에 할게요”는 결국 못 해요​솔직히 저도 트래픽 맨날 미뤘어요.​“바빠서… 나중에 블로그 써야지.”​근데 그 사이에 다른 셀러들은 글을 꾸준히 쌓고 있었던 거예요.​나중에 들어가 보니까 이미 검색 상위는 다 선점돼 있더라고요.​그래서 요즘은 어떤 글이라도​하루 하나씩 쓰려고 합니다.​지금 시작하는 게, 나중에 나를 도와줄 거니까요.무작정 쓰면 효과 없어요 (제가 해봤어요…)​처음엔 블로그 계정 만들고 막 써봤어요.​그런데 아무 트래픽 반응이 없더라고요.​나중에 알았죠.​검색에 잘 걸리는 키워드일본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말투제품 링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흐름​이런 것들이 조금씩 다 다르다는 걸요.지금은 이렇게 하고 있어요​요즘은​키워드 중심으로 제목을 정하고후기처럼 자연스럽게 스토리 풀고마지막엔 ‘혹시 궁금하면 여기로’ 하고 큐텐 재팬 링크를 붙입니다.​이렇게 시작하면 광고를 안 돌려도 하루에 몇 개씩은 유입이 생겨요.그리고 이 트래픽 모든걸 자동화시켜서, ​이제는 GPT 로 ​아메바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5분도 안걸리도록 만들었습니다.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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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마무리하면서​지금도 광고만 돌리고 계시다면,​한 번쯤은 외부 트래픽 구조도 고민해보셨으면 해요.​아메바 블로그, 생각보다 괜찮습니다.​한 번 써놓은 글이 오랫동안 일해주는 구조니까요.​천천히, 꾸준히.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나와 트래픽 비슷한 고민을 하셨다면,​이 포스팅이 작은 힌트가 되었기를 바라요.​‘이웃추가’ 또는 ‘스크랩’으로 저장해두셨다가​나중에 다시 꺼내보셔도 좋아요 :)​​​저와함께 도전하는 아메바 블로그 프로젝트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글로벌셀러 과정honorable-straw-3d2.notion.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