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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테마로 주식 공부하는 직장인 #주식공부책#주식 추천책을 골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12월도 마지막 30일 오늘과 내일 31일 이틀만은 남겨두게 있네요. 2021년을 이틀남겨 두고 이제는 지는 해를 정리할 시간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신년 호랑이띠해인 2022년을 위해 준비할 시간이기도 하구요. 오늘 주식공부 추천책으로 1권을 소개합니다. 요즘은 #직장인들도 #주식을 합니다. 어쩌면 집에서 전업으로 하는 #주식투자자들보다도 더 수익을 많이 내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요즘 또 주변에서 주변으로 알음 알음 소식이 오는데 안 좋은 소식이 하나 더해졌습니다. 제법 잘 나가는 기업의 주식 공부하는 직장인 부부가 주식 투자를 금년부터 시작했는데, (올해 장이 안좋으니 당연 수익이 -였겠지요) 곧 오를 것 같으니 미수금을 쓰고 대출을 하고 해서 계속 주식 투자를 하다가 기다려도 수익이 안 나니 손절을 하고, 결국에 도박도 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주식을 한다. 주식을 시작하겠다, 공부를 하고서 하면 괜찮다. 다 맞는 말이지만주식에서 가장 큰 적은1. 욕심 (빨리, 더 큰 수익을 내고 싶은 마음/ 매일 매일 수익내고 싶은 마음) 2. 자만 (미수금을 땡겨서해도 나는 잘 하니까 버틸수 주식 공부하는 직장인 있다는 생각) 입니다.나는 잘할수 있다는 '자만' 그것은 초보가 아니어도 다 일맥상통합니다. 경력 다 필요없습니다. 누군가 주식을 한다면 다시 한 번 신중히 생각하라고 할 만큼 주식은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나기도 하고, 돈을 다 잃기도 합니다. 욕심으로 매일 매일 수익을 내고 싶어합니다. 지금의 장은 단타로 수익을 내기 좋은 장도 아니고 매일 매일 수익을 낸다는 것도 믿을 수 없는 신의 경지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위의 책의 제목처럼 '100만원으로 투자하기'를 권하기도 주식 공부하는 직장인 합니다. 경험을 늘리는 차원에서요. 투자의 무서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주식투자를 무서워하며 신중히 한 다면 돈을 잃을 일이 없겠지요. 그래서 주식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또는 시작하고 싶다는 사람에게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책의 난이도 별 ***직장인,100만원으로 주식투자하기 책의 표지모습/ 책의 목차부분3년 만에 30억은 벌지 못해도 월급만 믿기엔 불안한 너와 나를 위한 왕초보 주식투자 따라하기직장인, 100만원으로 주식투자하기꿈을 꾸어봅니다. 지금은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주식투자나 코인 투자, 요즘 유행한다는 주식 공부하는 직장인 ETF,NFT를 해서 나중에는 직장생활을 하지 않고도 돈이 나올 수 있는 수익처를 만들것이라고. 하지만 수익이 일정하게 직장인들의 월급처럼 생기지는 않는습니다. 3년동안 수익이 안나서 계속 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옵니다. 직장생활의 월급과 다른 점이라면 일정한 속도로 수익이 나는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책의 내용 중 머리말 부분 1편 / 책의 본문 '부모님은 금융문맹'부분 1편책의 머리말에 보면 '워런 버핏도 한때 올챙이였다'고 합니다. 조금은 희망이 생기는 군요. 머리말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처음에는 반드시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해야 주식 공부하는 직장인 합니다. 직장이라면 제가 그랬던 것처럼 1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합시다" 라고요. 항간에는 이런 소액투자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여윳돈으로 투자를 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돈'이 있을까요? 돈은 모두다 소중한 돈일 뿐입니다. 소망의 종 '많은 소망들이 담긴 종' -부여 능사에서 찍은 사진돈이 행복이 될수는 없지만, 돈이 없으면 행복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주식 최대의 적은 '욕심' 입니다. 더 많이 벌고 싶은 욕심이 최대의 적이 됩니다. 더 많이 벌고 싶은 마음에 그동안 주식 공부하는 직장인 힘들게 모아둔 '통장의 적금'을 해지합니다. (말리고 싶다~) '돈을 대출' 합니다. 가끔은 주식하기 좋은 때를 기다리는 것도, 주식을 잘하는 비법이 되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너도 나도 주식으로 이번에 '돈을 벌었다' 라고 말을 하면 그때는 갖고 있던 모든 주식을 팔아야할 때가 온 것입니다. 사람들이 주식이 너무 안돼서 한강을 갔다더라, 누구는 돈을 다 잃었다더라. 요번에 주식으로 크게 망했다더라, 죽을것 같다고 울더라 하는 극단적인 소리가 오갈때는 주식을 차츰 투자할 때가 온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모두 주식 공부하는 직장인 과거의 이야기일뿐 앞으로는 어떤 형태로 주가를 내리고 올리려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처럼 주식이 내려가지도 올라가지도 않는 그런 장이 더 몇배로 힘듭니다. 부모님들은 모두 금융문맹시대에서 살았지만 지금의 직장인들이나 젊은 20대, 30대들은 기성세대와는 다르게 더 스마트하고 투자도 잘하고 돈을 잃는 것에도 겁이 없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요즘 다 하는게 주식투자이지만 시작할 때도 조심, 10년이 지나서도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 것이 주식입니다. p.s 댓글에 상업적인 글, 주식투자를 추천하는 댓글, 모두 사절입니다. 이런 댓글은 달아주시면 삭제합니다.
주식 공부하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