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소년 슈즈 부부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교회 교우 결혼식 하객 복장 데일리룩(그레이 앤 블루:라이트 그레이 서머울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 정장, 블루 텐셀 셔츠, 블루 실크 넥타이, 블루 실크 포켓 스퀘어, 블루 윙팁 더비 슈즈)입니다.​​정오 12시 교회에서 30년 지기 친한 교우 결혼식이 있은~ 최고온도 27도, 최저온도 19도의~ 오전 10시까지 비가 오다 맑아진~ 9월 20일 토요일,​​​​​​​​​14년 전 비스포크 슈즈 맞춤으로 제작한 이태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라이트 그레이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 정장을 베이스로~,​​6년 전 맞춤으로 제작한~ 너도밤나무 1년 산에서 채취한 습기를 가장 빨리 흡수하고 배출 시키며 모든 섬유에는 박테리아와 진드기가 생성되지만 그렇지 않은 천연 기능성 섬유인 텐셀 채도가 낮은 흐린 짙은 블루 셔츠와~ 31년 전 일본에서 구입한 셔츠보다 한 톤 높고 밝은 코발트 블루 실크 넥타이와~ 슈즈 넥타이보다 한 톤 높은 코발트 블루 실크 포켓 스퀘어에~,​​4년 전 영국 구두 전문 브랜드 헤링 슈즈에서 구입한 유광 코발트 윙팁 쿼터 브로그 더비 슈즈로~,​​결혼식 하객 복장으로 특별한 스타일로~​​교회 교우 결혼식 하객 복장 데일리룩을 하여~,​​​​오전 11시 반 교회로 가 결혼 축하를 하며~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찍고는~ ​​ 교회 결혼식이라 시간제한이 없는 데다~ 아주 친한 30년 지기 슈즈 교우 가족들이라 결혼 기념사진도 같이 찍을 수밖에 없어~ 오후 2시 반과 4시 결혼 예복 슈트 정장 주문의 신규 고객의 예약이 있어~ 결혼식을 마치고 점심 식사도 하지 못하고 ~ ​​오후 2시 숍으로 왔습니다.​​결혼식 하객 복장 룩으로는~ 네이비 슈트 정장이나 슈트로 하여 특별하지 않는 복장을 하는 것이 좋지만~​​저 불량소년 대한민국 최고의 문제아로 청소년 시절부터 멋에 빠져 보내다 슈즈 고등학교 졸업하고부터 내 세상을 만난 것같이 멋의 바람에 과대(내가 최고라고 하는 것)에 걸려 밤의 문화에 놀다 쾌락에 젖어 '이것 안되겠다' 싶어~ 33년 전 지금 다니는 대구 교회를 알고도 쾌락에 젖기도 하여 지하 음부에까지 떨어져 헤어 나올 수 없는 지옥 같은 상황에~ ​작년에 작고하신(포스팅하였음) 목사님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내 사랑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하는 슈즈 아무 대가 없는 은혜의 구원으로 하늘과 하나님과 사회에 필요한 인간으로 재탄생시켜~ 좋아하는 멋으로 15년 전 지금이 맞춤 정장 숍 더가 이를 하게 되면서 매일의 데일리룩을 올리는 패션 블로그를 하다~ 각종 신문과 각종 패션 잡지에 기사화되고~ 패션 스타일로 TV 출연을 30번이나 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VIP 고객들이 몰리는 백화점 문화 아카데미 서울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명동 본점과 슈즈 대구 현대와 대구 교육청 장학관들 상대로 남성 스타일링 강의 요청을 받고 강의도 하며~ SNS에서 많이 알려져~ 교회의 자랑이 될 수밖에 없다 보니~,​저의 대구교회에 다니지 않는 결혼식 하객분들이 저 불량소년을 알아보거나~ 그렇지 않고 저 불량소년의 특별한 멋진 스타일을 보고 저분 누구냐 물어보면~ 저의 너무나 어두웠던 파란만장한 과거를 말하면서 교회를 다녀 멋으로 TV 출연도 많이 하고 SNS에서 슈즈 유명하게 되었다고 하며~ 대구교회의 어떠함과 함께 자랑을 할 수밖에 없어 ~​저 불량소년만이 할 수 있는~가장 멋있는 특별한 스타일 하는 것입니다. ​​라이트 그레이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 정장에 블루 매치 복장 룩~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포스와 함께 아주 세련미를 나타내는 스타일인데~ ​영화와 패션 화보와 SNS에서 1번도 보지 못한~ 저 불량소년만이 하는 스타일입니다.​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