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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의 녹음기 피해자라고 하면​사실상 해결할수 있는게 없어요​혹 층간소음으로 이웃에게​피해를 줄까봐 걱정이 된다면​​층간소음 해결방법으로​슬리퍼(실내화)가 아주 적합합니다​​​​​​특히나 이렇게 푹신한​실내화를 추천하구요​아파트 생활을​시작하면서부터​수년간 이렇게 실내화를​신고 생활을 하고 있어요 ㅎㅎ​오히려 지금은 실내화를​사용하지 않고 녹음기 걸어다니면​더 불편해요​뭔가 딱딱한 바닥에 내 발이​닫는것보다는​이렇게 푹신한 실내화를 신고​걷는게 훨씬 편해요​​​​​​저희도 새벽 5시면​위층의 발꿈치 쿵쿵 걷는​소리에 너무도 힘들었어요​첨엔 귀마개를 하고​잠을 자기도 하고​신경이 아주 날카로워졌었어요​어떻게 층간소음을 해결할수 녹음기 있는​방법이 있는지 전부 알아보았지만​사실상 위층에서 해결해주지​않으면 지자체도 공권력도​세상 무엇도 해결방법이 없다는걸 알게​되었어요​​​​​​​또한 층간소음 녹음기라고 해서​어플이나 녹음기를 구입해도​사실상 층간소음은 저주파 라서​녹음이 잘 되질 않고​녹음이 되어도 소리가 작기때문에​측정기로 녹음기 측정한 것이 아니면​크게 의미가 없어요​또한 층간소음으로 인한 민원제기가​오히려 위층과의 더욱 큰 다툼으로 이어지기​쉽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을​피하는게 최선인거 같아요​관리사무소에서도 중재만 할수 있지​이로 인한 민원제기를 긍정적으로 받아주는​이웃 녹음기 층간소음 원인제공자는​거의 없어요​또한 인정을 한다고 해도​우리집 처럼​연세드신 남자 어르신이​큰덩치로 움직이는 발꿈치 쿵쿵 소리는​딱 걸음걸이만 보아도​아! 이건 내가 감수하고 살아야​하는 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베란다 누수로 인해서​위층에 이야기를 하고​어르신께서 녹음기 내려와 누수 확인을 위해​모습을 보이셨는데요​걸음걸이를 보고선​아!! 층간소음때문에 힘들다​이야기를 해도 고치실수 없겠구나​하고 마음을 놓았어요​​= 데시벨 측정기 구입 필요없는 이유 =​데시벨 측정기 구입을​고려하고 있다면​층간소음 위원회 또는​관리사무소 또는 구청 녹음기 같은​지자체에 신청하여​대여용으로 사용할수는 있지만​이 데시벨 측정기를 필요로 한다면​아마 소송 같은 법으로 해결하시려​하는 마음상태일거에요​너무도 힘든 상태일거에요​하지만 법적으로 해결하는것은​실효성이 떨어지고​이웃간에 엄청난 스트레스로​다가올수 있어요​층간소음 스트레스에​법적다툼 스트레스까지​더해져서 삶이 굉장히 피폐해질거에요​그리고 녹음기 승소해봐야​위자료 200만원 정도 받고​오랜시간동안의 소송으로 인한​스트레스가 더해질뿐​해결가능성은 작다고 해요​​개인적으로 그냥​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면​억울하지만 내가 이사를 가는게​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ㅜㅜ​​정말 억울한 결론이지만​오랜동안 층간소음때문에​시달려보고 해결방법을​찾아본 결과 대한민국에선​실효성 있는 방법은 없다

녹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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