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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마스터 마스터 정보장르: 액션, 범죄등급: 15세 이상 관람가국가: 대한민국러닝타임: 2시간 23분개봉: 2016년 12월 21일마스터 예고편등장인물조의석- 감독이병헌- 진회장 역강동원- 김재명 역김우빈- 박장군 역엄지원- 신젬마 역오달수- 황명준 역진경- 김엄마 역줄거리지능 범죄 수사팀장이었던 김재명 형사는 유사수신 행위로 인해 이루어지고 있는 원 네트워크라는 대기업의 진회장을 수사하기 위해 연설하는 곳에 있었습니다.원 네트워크를 이끌어가고 있는 마스터 진회장과 박장군, 김엄마 가 있습니다. 박장군은 진회장의 총책이었으며 5억을 빌려 진회장의 정보마스터 회사에 투자를 했습니다.김재명은 박장군을 압박해 네트워크 전산실의 위치와 로비 장부를 넘기면 집행유예로 끝내주겠다고 협상을 시도했으며 박장군은 갈등하기 시작합니다.박장군은 김재명의 팀이 단순 경찰이 아니고 경찰청장 직속이라는 걸 알게 되고, 재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기작했으며 전산실에는 박장군의 친구 안경남이 일하고 있었고 그는 친구와 진회장의 500백억을 빼돌릴 계획을 세웁니다.하지만 진회장은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는 걸 눈치채고 저축은행 계획을 발표합니다.금융 감독 위원회의 한 명에게 뇌물을 주고 정보마스터 원 네트워크 저축은행 인수 허가를 요청했고, 김재명은 진회장과 다른 권력자를 한꺼번에 잡으려고 포위망을 좁혀가지만 증거를 찾을 때마다 진회장은 거금을 투자해 사람을 매수해서 덮어버리고 청부살인까지 저지릅니다.김재명은 금융감독위원회 간부를 체포하지만 진회장의 힘으로 풀려났고 진회장은 자신의 걸림돌이 될까 봐 살해합니다. 김재명은 박장군을 이용해 진회장의 집을 침입했고 비밀 장부를 가지고 나왔습니다.박장군은 진짜 장부를 가지고 왔지만 우체국이 믿지를 못해서 모든 계획은 게거품으로 되고 박장군을 믿지 정보마스터 못하게 되었고, 김재명에 가져온 장부가 가짜라고 생각해 전회장을 잡으러 가지만 박장군은 진짜 장부를 가지고 있었고 진회장은 청부업자를 고용해 박장군을 해하면서 장부를 다시 손에 넣게 됩니다. 결말이들은 진회장 장부와 작전들을 모두 망치게 되고 박장군은 다치고 김재명은 좌천됩니다. 진회장과 김엄마는 돈을 챙겨 해외로 밀항을 갔습니다.김재명은 좌천된 상황에도 휴가를 내어 진회장과 김엄마를 비밀리에 조사했고 그들의 자료를 모았다. 형사팀은 진회장이 현재 1조를 만들기 위해 정보마스터 급전이 급하다는 걸 황명준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김재명을 로비스트이자 된 세탁업자인 피터 킴으로 변신해 회장에게 미끼를 줬습니다.김엄마는 진회장의 뒤통수를 치고 모든 돈을 빼돌릴 생각을 하고 이를 박장군에게도 제안합니다.진회장과 김재명이 필리핀에서 만나게 되었고 진회장은 이미 형사였고 그의 뒤를 캐어 모두 알고 있었죠.진회장은 김재명을 협박해 6조를 빼앗는데 성공했으며 김엄마의 배신 사실로 진회장은 부하들에게 김엄마를 죽이라고 명령합니다.하지만 사진이 찍힌 것은 철저한 김재명의 계획이었고 정보마스터 김재명이 진회장을 만나 말을 하면서 시간을 버는 동안 진회장의 노트북에 프로그램을 심어 계좌의 돈을 다시 빼돌렸습니다.결국 진회장은 돈도 뺏기고 장부를 가지고 있는 김재명과 경찰들에게 쫓기고 미친 듯이 도망치게 되지만 김재명에게 결국 체포됩니다.귀국한 김재명은 박장군을 시켜 계좌의 돈을 사기당한 사람들한테 돌려주고 김재명과 형사팀은 국회로 향하면서 영화는 끝납니다. 영화 마스터 OTT현재 넷플릭스, 쿠팡 플레이, 티빙, 웨이브, U+모바일 TV 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화 정보마스터 마스터 실화 바탕?대한민국 최대의 의료기기 역 렌텔 사기 사건의 주인공인 조희팔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최소 4-5조 이상을 편취한 사기꾼 이였으며 이 과정에서 검찰, 경찰, 교정본부 등 각종 정부기관에 막대한 뇌물을 뿌린 것이 드러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재산은 압류 시켰지만 생사조차 알지 못하며 아직까지 잡지 못한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평점평점은 8.66점으로 높은 편인데 뻔한 결말과 스토리임에도 배우들의 연기와 강동원의 외모 덕에? 평점이 높지 않나 정보마스터 생각이 듭니다.관람평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범죄 장르임에도 잔인한 장면이 거의 없고 그래서 가볍게 오락영화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등장하는 배우들 역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였고 강동원의 외모가 진짜 말이 안 되더라고요,, 사람들이 전부 강동원 외모 이야기만 합니다.뻔한 결말에 진부한 줄거리의 내용으로 지루함이 있어서 호불호는 많이 갈릴 거라고 생각이 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재미있게 봤던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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