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티즈분양가 오늘은 저희 집 뚱이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사진부터 벌써 개구쟁이라고 얼굴에 떡하니 적혀있는?!
뚱이는 지금 태어난 지 딱 1년밖에 안된 남자 애기입니다!


뚱이를 데려온 날 찍은 사진이에요! 말티즈분양가 표정이 왜 이렇게 불쌍한 표정인 건지...ㅠㅠ
저 때는 잘못 만지면 어디 부러질 것처럼 작았었어요!
뚱이는 애견샵에 있다가 데려가는 사람이 없어서 동물병원에서 제가 데리고 온 건데
태어난 지 2개월?! 정도에 데리고 말티즈분양가 왔어요!
저는 뚱이를 책임분양으로 데리고 왔는데 요즘 사람들이 공짜로 분양을 받고 키우다가
책임감 없이 버리는 사건들이 많아서
책임분양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 알았어요 ㅎㅎ)
그래서 책임분양가로 30만원을 주고 건강하게 데리고 온 말티즈분양가 모습입니다!


뚱이가 저희 집에 와서 처음 잤던 첫 날밤!!


뚱이를 데리고 오고 처음 샤워를 한 날이에요!
뚱아 너 남자가 왜 이렇게 여자 같이 생겼니 ㅎㅎ


대망의 뚱이의 첫 미용!!!
음... 성공적인가...?!


이건 뚱이가 말티즈분양가 중성화수술을 했을 때의 사진이에요!
중성화수술을 하면서 건강검진도 처음으로 같이 받았는데 뚱이가 아픈 곳 없이
무척 건강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근육량이 뚱이 원래 몸보다 훨씬 많다는 말을 하시길래
뚱아 너 설마 형 말티즈분양가 몰래 새벽에 운동하니...?
(사진 속 작은 화면의 강아지는 뚱이 친구 웅이라고 해요!)


수술도 잘 회복하고 건강하게 잘 뛰어노는 모습이에요!!!
고집이 얼마나 쌘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만 가는 뚱이...


자고 있는 우리 말티즈분양가 뚱이의 사진...
제가 사실 뚱이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이런 사진이 많아요 ㅎㅎ
뚱아 형이 자는 모습 좀 올릴게~ 미안해~ ^^


뚱이 너무 귀엽죠?!
뚱이가 비숑도 있고 푸들도 있고 말티즈도 있는 것 말티즈분양가 같고... 되게 많이 섞인 것 같더라고요!
근데 사실상 비숑에 가장 가까운 것 같아서 털을 예쁘게 길러주고 있습니다!
어느순간 새끼곰이 되버렸어요 ㅎㅎ
앞으로도 뚱이에 대해서 가끔 포스팅을 할려고해요!!
우리 뚱이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