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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여수출장샵 22일 수요일유일하게 출장없던 날...5일김밥 소불고기샌드위치 맛있군 뇸뇸 아침으로 호로록, 어느 순간부터 아침이 필요한 사람이 되어버림점심도시락, 국밥회사에서 내기.. 내가 제일 연장자이자.. 그런데 안걸려서 다행이얌말차라떼도 먹고요. 회사에서 선배노릇하는 정원대리덕에 파이도 먹음, 맛있엇당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24 이화빌딩 1층 103호 파이가든6시 20분 기차라 칼되! 뭐 기차 지연되서 여유있었지만 ㅎㅎ어머니가 게장이랑 삼겹살 꿔주셨당고추다대기 저거 넘 맛있어ㅠㅠ호박잎은 내가 전 주에 딴 거 예미니가가져가서 여기선 뇸소라를 굳이 사온 남편.. 게장 하나도 안짜서 호로록 했다몇마리를 먹었는지ㅎㅎ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제목부터 문턱이있지만, 이재님의 인터뷰보고 갬동...멋있더라10월 23일 목요일여수 학회출장 ㅠㅠ 나이먹음인지 하나도 가고싶지않아, 아무데도 들리고싶지않아.. 미팅만 무사히 끝났으면 했다그래도 힘나는 합작 작품, 시엄마와 남편이 준비해준 두통..환승할대 쿠키도 사고 커피마시고 호로록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가락로 123 오송역 2층 맞이방오송에서 여수엑스포 가는 길에 식사 시작! 맛있군, 밥간을 어머니가 했는데 울예미니가 한게 더 맛있다^^*고추다대기를 따로 가져갔는데, 여수출장샵 맛있음 올려서 맵싸하게 먹음,보니까 밥에도 고추다대기 넣으셔서 살짝 맼콤하니 맛있었다목요일에 미팅 2개, 금요일에 미팅 2개 잡음 ㅎㅎㅎ 목요일미팅 2개하고 잠깐 간식먹으러!점심시간에 김밥도시락먹고 내내 미팅 준비했다 ㅎㅎㅎ전라남도 여수시 박람회길 1 국제관 D동 1층 카페갤러리햇살이 따시고 좋았구먼회사일이 안바쁘면, 바쁘기보다 이동이 이렇게나 주4일씩 나가는 게 아니면 의욕적으로 먹을 곳을 알아볼텐데ㅎㅎ학회 분과별 모임가서 먹엇다 ㅜㅜ 입에안맞아서 사이다나 2캔 마셧다네 ㅎ택시 타고 숙소도착 급하게 들어가기 1시간전에 잡은 곳인데 8만원에 침대두개, 화이트톤에 괜찮았다,가족여행 올때 오면 괜찮을듯, 주차는 좀 어려워보이지만오리온 제품인 찍먹 나쵸 치폴레마요소스가 최애 ㅜㅜ넘맛있전라남도 여수시 관문서3길 14-2저렴한지 모루고 그냥 골라서 먹은 이 술은 맛없었다, 맥주를 마실껄 후회성 발언이 머리속에 올라왔다가, 아차하고 도로 넣었다. 다 경험으로 다신 안마실듯ㅎㅎㅎ원래 혼자 빠에 가서 놀려고도 생각햇는데, 유투브보다가, 헤어질결심 조금 보다가 잤다. 10월 24일 금요일혼자 9시까지 학회갔는데 안오심 ㅎㅎ 멍하니 좋았다아침에도 남은 5알로 밥 챙겨머금,.,.ㅎ봉태규집 여수출장샵 뭐라는건지 모르는데 알고리즘에 뜸, 신혼집신혼집 거렷더니 들었나봄.집이 잇어야 뭘 하는데ㅎ학회장 분위기, 이번 학회에서는 하나도 들은거 음슴맛있다고 해서 일찍 간다고 감반찬이 짱많앗다. 일인당 얼마 내는 건지 궁금쓰맛은 무난무난전라남도 여수시 박람회길 1 D동 바닷가방면 지하1층금요일도 미팅두개 간식먹고 나는 대전으루~ 집에왔더니, 목요일 밤에 주문해둔 책이 도착했다. 인터뷰가 좀더 낫다고생각하지만 좋게 읽고 적용포인트를 찾으려고 했다. 예미니랑 유성에서 만남! 국화보기위해서 유림공원 한바퀴, 의식적으로 데이트하기화장도안하고 데이트 ㅎㅎ 근데 빛때문인지 얼굴이 환해서 화장해보임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 27달구지는 웨이팅있어서 못먹구, 집근처와서 오랜만에 회!오랜만인가 넘나 맛있네, 모둠회(광어,우럭,숭어) 중 5만원짜리,달큰하니 굳. 둘이서 소주 2병, 맥주 1병 마셧당대전광역시 서구 남선로 49 1층 바다천국집와서 야무지게 전화영어도 하고잤다리 10월 25일 토요일새댁 바쁘다... 이번주는 예미니네 가족들에게 감사인사하러 가기루 함하레하레 9시에 갔는데 마땅한 빵이 없어 헛걸음 ㅠㅠ 내가좋아하는 빵은 많앗는뎅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55 크로바아파트 제상가동 1층결국 성심당 엔딩, 유명한 빵집거 사는게 여수출장샵 낫지 암 ㅎㅎ9시 반쯤 갔는데 카운터를 되게 효율적으로 해두어서 금방 고르고 금방 삼! 2집 들을꺼라 야무지게 삼!성심당 피스타치오 바게트,크림차제는 좀 가벼운 편이엿고, 바게트가 뭔가 고소해서 맛잇엇당 ㅎ 고창 가는 길에 호로록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598 1층여러 선물들고 우선 예미니 고모네~예미니에게는 고모인데,, 내기준 엄청난 할무니ㅠㅠ 나이차이때문인가.근데 시엄마보다 요리 솜씨가 좋다 별거없는데 진짜맛있어서 밥두공기먹음! 집마당에 감나무도 있구 고추밭고있어서 따감2번째 예미니 외할머니께 인사가기 전에, 둘이 잠깐 쉬러,요거트 너무잡다하겤ㅋㅋㅋㅋㅋㅋ과일이 들어가있어ㅠ 과일 자체는 맛있지 않았다 그냥 이렇게 한 게 귀여움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수면 봉산2길 38 노을정원카페할머니네집가기전에 둘이 고창읍성 한바퀴돌면서 얘기하구예미니랑 예미니 외할머니랑 외출좀 늦은 한 4시50분쯤 도착한 것같은데, 사람도 적고 이쁘다. 청농원은 마을의 옛 이름인 맑은 개울가 마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여기는 개인이 꾸민 곳. 핑크뮬리때매 왔는데, 라벤더와 수국도 있음신기했던 것이, 예미니 외할머니가 옛날에는 이런것없다고 처음본다 이뿌다이뿌다하셧다.처음으로 표현을 잘하는 예미니 가족을 보았다.할머니가 잡아주신 스팟커플옷 여수출장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용수리 683저녁은 장어가 내가안땡겨서 생오리루 오리퀄리티는 되게 좋앗던듯 맛있게 먹었당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무장면 동서대로 844커피 사준다고해서 들어갔음, 결국 예미니가 삼나느 바닐라라떼, 우유가 맛이 없군, 약간 탈지분유맛.집에 내려드리고, 대전 올라가는 길에 축제 하는 것 같아서 고속도로를 빠져나따찍으면서 나는 순간을 즐기는게 아니라, 소유하고싶어하는 느낌을 받음.here &now를 하려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지말아야..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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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봉로 215축제앞에 가오픈?중이 빈티지샵도 보여서 들어가봄.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 1층10월 26일 일요일아침 뒷동산 산책엄마가 짠? 코스 계속따라다니면서 1시간이나 걸었당!대전광역시 서구 남선로 66예미니 집에 버려두고 나만 혜성이랑 은혜랑 맛있는거먹으러,텐동 스페셜... 느끼해서 다 못먹겟어..맛은 짱맛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603번길 29 1층 와타요업혜성이가 찌거줌 크림치즈 양이 너무 적어ㅠ나는 뜨뜻한 캐모마일~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603번길 49 파사드하우스3시쯤 집복귀, 예미니랑 뒹굴뒹굴 낮잠자다가, 러닝을 시작해보기루 한다.2km간게 고작..20분간. 이거끝나고 엑스포 한빛탑까지 걸었으니 운동은 여수출장샵 되었겠지만, 뛰는건 못하겠다 ㅠㅠ걸어오니 기분좋음!소소한 이벤트도 즐기구, 와인 시음도 하구 맥주랑 라면도 사먹구재즈공연들도 보고,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아파트상가에서 육사시미 삼.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131 뉴한양프라자 1층엉덩이살을 잘 잘라서 주시는데 맛있음밥에 올려서 호화로운 육회초밥을 해먹었당, 난 생라임하이볼먹고, 예미니는 소주,,.10월 27일 월요일출근, 이제 큰사이즈 사지말아야지,점심도시락, 무생채비빔밥장조림도 간이 쎄지 않아서 맛있음~!저녁은 김치만두 3알 챙겨먹고 왁킹수업ㅠㅠ1월 10일 공연한다는데 너무 어려워요ㅠㅠ10월 28일 화요일오랜만에 윈터가서 커피와 모닝빵오랜만에 아인슈페너 먹고싶어서, 여유로움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로111번길 34윈터에서 버터롤도 사서 같이 아침으로 먹었다. 4개 다 먹음^^;점심도시락~6시 칼퇴하구 언능 시청역 동네루 급 만남인데 예진언니랑 초롱이 이렇게 3명이서 만난 적은 처음이당.,초롱이 애기까지 4명인가 ㅎ 내가 먼저들어가서 아무거나 주문을 했습니다.예진언니말로는 삼겹살이 유명하댓는데 특수부위랑 오겹살 느므 맛있름 3인 모둠이래서 삼겹살 있을줄 ㅎㅎ복숭아 비빔국수도 맛있당 맛찬들에는 공기밥은 안팔구, 돌솥밥 2인분기준으로 팜.특수부위부터 먹다가삼겹살 뇸궁채랑 버섯 장아찌 짱맛달래된장도 맛있엇당. 매콤함.오겹살 쭬깃이런 호사가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46번길 여수출장샵 22 1층 101호맛찬들 앞에 있는 스벅가서 이런저런 얘기ㅠㅠ 나말고 역시 둘다 야무진 것 같아, 각자의 인생대로 각자 원하는 대로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46번길 10 (둔산동)10시좀전에빠이하고, 난 전화영어도 하고 좋앗으나 싸우고 잠 잘 못잣다10월 29일 수요일뭐, 나쁘지않게 가는 하루, 농심 멸치칼국수 오랜만에 집에있길래 먹음, 뇸 멸치칼국수... 금방 소화가 된 걸까, 허해서 시나본 데워머금!8시에 익스피리언스 있어서 그전에 야그은. 야근하다가 또 퇴사하고싶어서 말했다는 아이의 얘기를 들었다네 참ㅎ내가 배달시키게 되면 시키는 집. 홍콜구락부에서 광동식갈비비빔밥 8,900원 양 많고 맛있다. 짭쪼름고슬..그리고 기름은 많이 쓴 맛^^채이랑 바에서 만나기로 해서 총총, 내가 꼴지엿고만ㅎㅎ셰리!이번 익스피리언스에서 쉐리 위스키를 주제로 진행해주셨는데,불가 바로 한달 전에도 쉐리를 주제로 진행을 해주셔서 잘 모르겠다(?)는, 위스키는 어렵다는 이해가 좋아진 것 같다결론적으로는 현재는 셰리위스키라는 것의 특징을, 향을 정의할 수 없는 시대이번에 재밌던게, 전반적인 위스키 러버과 시장 상황과 나라 간의 이해관계나 법적인 것 때문에 어떻게 여수출장샵 변화과 발전하게 되었는지.먹기 편한 블랜디드 위스키에서 고유의 개성 있는 위스키를 마시고자 유행?이된 싱글몰트위스키가 쉐리캐스크의 부재와 핀노, 아몬티야도, 올로로소로 나뉘게 되는 상황까지 재밋있엇당오늘도 익스피리언스 진행은 블라인드로 진행했는데, 다 셰리 케스크 .Lochlea Fallow Edition과 The Glenturret 15 Sherry Cask, (두번째가 Don Papa Rum Sherry Cask)럼이 섞여있었지만 그래도 셰리 캐스트는 맞으니까.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30번길 24 (3층)2차로 채이가 저녁을 안먹고왓네~ 어디갈까 아이디어없어서 욜라탱고 데려감.나는 레몬맛나는 보드카베이스 시킨듯 ㅠㅠ냉김치말이국수 넘맛있어ㅠㅠ오늘 피자는 좀 그랫당 ㅎ 치즈부족그래도 잘먹고 잘얘기하구 11시넘어서 택시타구 집가따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22번길 24 2층피곤해서 뻗음 10월 30일 목요일아침에 못일어날뻔 ㅠㅠ아점식으로 애매한 시간에 식사 뇸뇸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17 cafe hideout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21번길 30대전광역시 중구 대전천서로 447 1층 118호10월 31일 금요일아침부터 ㅎㅎㅎ 일에 집중안되는구먼 선물은 늘 기분조아점심 된장술밥 맛있오 ㅎㅎ점심시간데이트..!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17 cafe hideout수연쓰가 집앞에와줌선무루이뿌당바로 써머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