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슬롯무료체험 묵은 몬탈치노 숙소는 테누타 카스텔 지오콘도 Tenuta CastelGiocondo​이탈리아의 유명 와인 기업인 프레스코발디(Frescobaldi) 그룹 소유이며, 와이너리 + 예술 컬렉션 + 숙박을 통합한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원래 중세 시대 요새(성채)와 작은 마을을 중심으로 형성된 부지에 건축되어 있으며, 1100년경의 고성(古城)이 있던 터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전체 7개의 객실이 있다고 하는데 이 객실을 꽉 차게 받지는 않는 듯 하다. 내가 묵었을 때는 우리와 다른 한 팀 (2명) 밖에 없었다는... ​1방에 250유로 정도인 셈인데 너무 저렴하게 잘 예약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위에 식사 요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적혀 있지만 숙박객에게는 조식이 추가 요금 없이 제공되었다.​예약하면서 메세지 보내기를 통해 숙소 담당자에게 스파 &amp사우나 시간을 어떻게 예약하는지, 와인 테이스팅 코스를 어떻게 예약하는지 물어보았다. (와이너리 투어도 있으나 아이들이 지루해 할 것 같아 처음부터 테이스팅 코스만 알아보았다)​그랬더니 위와 같이 스파 시간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 링크를 보내주었다.​담당자가 보내준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이렇게 예약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왔는데 룸 1개당 60분짜리 슬롯 1개를 예약할 수 있어서 2슬롯을 예약하였다. (각 슬롯마다 중간 15분의 정리 타임이 있으나 2슬롯을 연속으로 예약하면 정리 시간 없이 계속 이용하면 된다) ​그래서 체크인 후 4시 30분부터 6시 45분까지로 (2슬롯) 스파 &amp사우나 시간을 예약하여서 위와 같이 확정을 받았고, 와인 테이스팅 코스는 위와 같이 제안받았는데 체크인 한 뒤 와인 테이스팅 후 바로 스파를 하러 가면 딱 좋을 것아서 슬롯무료체험 체크인 하는 날인 29일 3시 30분으로 예약하였다. rich snack 에 3종류의 잔 와인이 제공되는 테이스팅 코스는 성인의 경우 인당 35유로였으며, 와인을 못 마시는 아이들은 인당 15유로로 와인 대신에 소프트 드링크가 대신 제공된다고 한다.여행 가기 전 이렇게 준비한 후 드디어 이 숙소에 숙박할 날이 왔는데 우리에게 렌트카가 없었기 때문에 숙소에 도착하는데 우여곡절이 많았고...그 썰은 저번 포스팅을 참고 ▼​감사한 택시 기사 할아버지 덕분에 드디어 숙소에 도착... (감격)​여기에 타고 들어 왔던 택시 기사분께 내일도 아침 10시 반까지 와 주십사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다시 와 주시기로 하셨다.못 오신다고 하면 또 택시를 구해야 했을텐데... 너무 감사했다.​입구에 도착하니 직원이 반겨주고​여기가 체크인 하는 프론트 데스크가 있는 Hospitality Office 건물​저 직원이 우리 숙소까지 안내해주고, 죽소에 대해 설명해주었으며 와인 테이스팅 설명까지 담당하였다.그런데 저 분은 저녁 6시 딱 되면 칼퇴하시더란 ㅎㅎ (Hospitality Office는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함)그 후로는 더 이상 우리가 연락할 수 있는 직원은 없는 셈.(숙소 안에 정원사, 주방 아주머니가 있었으나 우리와 직접적으로 컨택할 일은 없었고...)​실제로 밤이 되면 이 숙소의 정문은 잠기며 밖으로 나갈수가 없다고 한다.그리고 다음날 오전에는 자기가 없을거니까 키를 방에 놔 두고 알아서 체크아웃 하면 된다고 말해주었다.​직원의 안내를 따라 예약한 와인 테이스팅을 하러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직원 졸졸 따라가는 중​숙소 곳곳의 건물들이 아주 고풍스럽고 멋졌다...!​여기가 바로 와인 테이스팅이 진행되는 곳이자 조식 장소로도 이용되는 곳이다.원목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지붕이 슬롯무료체험 인상적이다.​이미 우리를 위해 와인 테이스팅 준비가 되어 있고...​​창 밖으로 보이는 토스카나 풍경.. 그저 멋짐​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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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Tenuta CastelGiocondo 와인 테이스팅 코스와인 테이스팅은 영어로 와이너리의 역사와 준비된 와인 3가지를 각각 간단히 설명해 주는 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설명이 끝나면 알아서 즐기라고 하고는 본인은 아까 그 사무실로 간다. 더 필요한게 있으면 서빙을 담당하는 아주머니께 부탁하면 되었고.​오늘 시음할 와인은 이렇게 총 3병​화이트와인 1종​BDM 1종​그리고 Tenuta CastelGiocondo 소유의 ‘라마이오네 Lamaione’ 단일 포도밭에서 수확한 100% Merlot 로 만든 라마이오네 Lamaione 2021 빈티지. 슈퍼 투스칸(Super Tuscan) 계열의 플래그십급에 속한다고.​각 와인 프론트 / 백 레이블​3종류의 와인​기본적으로 제공된 빵​그리고 프레스코발디의 올리브유 LAUDEMIO​​rich snack 이라고 이름 붙여진 플레이트가 도착했다. 각종 콜드컷과 치즈, 계란, 부르스게타로 구성되어 있다.​와인을 못먹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소프트 드링크마음씨 좋은 주방 아주머니께서 얼마든지 있으니 많이 마시라고 양껏 가져다주심...부탁해서 얼음도 받았다.​짠...이때까지의 고생은 잊어버리고...!​빵 리필 가능​모든 직원이 사라지고 이 공간에 우리 가족만 남아서 즐겁게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제 나가는 중.콜드컷이 너무 짜서 도저히 다 못먹겠어서 나중에 저녁에 와인과 함께 먹으려고 싸가지고 갔다.​우리가 시음했던 와인을 따로 테이블에 올려놨던데 더 마시려면 더 마실 수 있었던걸까....?다른 후기를 보니 양껏 더 마시게 해 줬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이 공간에 전시되어 있던 다른 와인병들​밖으로 나왔다.​마당에 해시계가 있었음.근데 볼 줄을 몰라.... ㅎㅎ​바로 앞에 보이는 건물은 바로 와인샵이자 테이스팅 공간으로 슬롯무료체험 이용되는 장소​한번 구경해 본다.​와인 셀러가 있고 안쪽에는 테이스팅 공간이 있다.​레드와인은 까막눈이지만 셀러 안에 있는 와인들을 이것저것 찍어봤다.​​오늘 저녁에 마실 화이트와인 1병 구입했다.1병에 10유로.​요렇게 종이백에 넣어주었다.​이제 숙소로 돌아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스파하러 가야지.​우리 숙소는 2층이었고 바로 아래에 1층에 스파 장소가 있다.​안으로 들어가면​소파와 휴식 공간이 있고​더 안쪽으로 들어가면​​이런 공간이 나오는데​여기에 와인 셀러와 찬장에 와인잔이 있다.저녁에는 방에 와인잔이 없어서 요 와인잔을 이용하였다.​셀러 안에는 프레스코발디 와인들이 들어 있음​마시고 싶으면 알아서 꺼내 마시고 금액을 지불하면 되는 모양.샵에서 10유로에 구입한 Massovivo Vermentino 가 여기선 12유로.​AREA RELAX 라고 화살표가 있는데 이리로 내려가면 스파 장소로 갈 수 있다.​오늘 예약한 프라이빗한 스파 장소가 나온다.숙박객의 경우 1룸당 1슬롯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예약 방법은 위에 설명했음.​들어온 문 옆에 샤워하는 곳이 있고​​​안쪽으로 월풀 욕조가 있다.​​이 월풀 욕조에 앉아 밖을 보는 뷰가 멋지다.​그 안쪽에 또 다른 공간이 있는데 여기는 베드 2개만 놓여져 있다.​여기 누워 밖을 바라보는 뷰​한쪽에 간유리로 되어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탈의실 공간이 있고​밖에는 야외 샤워 공간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할 수 있는...​한쪽에는 사우나도 있다.​데워진 돌을 이용하는 제대로 된 사우나​스파 공간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잔디밭에 놓여진 선베드 2개​월풀 욕조의 버튼을 누르면 월풀 욕조 안의 버블 제트를 작동시킬 수 있다.​월풀 욕조는 성인 4명이 들어가도 충분한 크기​​와이프가 우리 사진을 찍어줬다.​​아들은 덥다면서 밖에 나가고​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중​곧 나도 합류​여유로운 시간​​​평화로운 풍경들...​​와이프와도 충분히 스파를 즐기고​2시간 슬롯무료체험 스파는 너무 길어서 일찍 마무리하고 방으로 올라왔다.​우리가 배정받은 객실은 Lamaione와 Riguardo1층이 스파 장소이고, 2층이 우리 객실.​우리 2층 객실 앞에서 본 뷰​​풍경이 멋지다.​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중간에 작은 복도가 나오고 좌측과 정면에 각각 Lamaione와 Riguardo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따라서 이 정문만 잠그면 방 2개를 커넥팅 룸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일단 정면​Lamaione 룸​원형 탁자가 있는 응접실 공간이 있고​한쪽 구석에 룸과 욕실로 들어가는 문이 마주보고 있다.​바로 여기​우측으로 들어가면​침실​​​천장에는 토스카나 지방 건물 특유의 원목 서까래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룸 한쪽에 욕실로 들어가는 미닫이 문이 있는데​유리 벽으로 세면대 공간 / 샤워실 공간 / 화장실 공간을 나눠놓았다.​샤워기​화장실​​어매니티와 슬리퍼​올리브를 사용한 샴푸와 바디워시​이제 다시 복도로 나와서 Riguardo 룸 으로​들어가면 응접실 공간이 있고​이 우측에 화장실이 있다.이 방은 욕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게 특징​여기 놓여 있던 어매니티​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침실​침대 옆에 욕조로 가는 문이 있다.​이 방이 바깥쪽에 배치되어 있다보니 창 밖으로 멋진 토스카나 풍경이 내려다보이고​​​안쪽에 위치한 욕실​욕실이 너무 안쪽에 위치해 있다 보니 욕실이 좀 어두컴컴하고 환기가 잘 안되어 퀴퀴한 냄새가 좀 났다.그래서 이 방 욕실은 이용하지 않고 옆 방 욕실을 이용했다.​냄새가 그리 심한건 아니었고 욕실은 이렇게 유리 문을 닫아둘 수 있어 냄새가 방까지 올라오지는 않았음 방에 있던 조그만 탁자​차와 커피는 무료이나 비스킷과 초콜릿은 유료​냉장고에 들어있던 유료 물과 탄산수, 소프트 드링크(밖에 있던 375mL 물 2병만 무료이다)​숙소 전반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 둔 팜플렛​B&B 슬롯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디너 레스토랑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월~토 오후 4시 전에 미리 요청하면 유료로 Cold Snack 을 제공한다고 한다.(난 이걸 미리 알고 밤에 먹을 컵라면을 챙겨왔지... ^^)​그리고 사무실 영업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체크아웃 시간은 10:30 까지. 하지만 20유로를 내면 13시까지로 레이트 체크아웃을 해 준다고 한다. (꽤 괜찮은데? 만약 다음날 12:30 와인 테이스팅 코스를 이용하려면 돈 더내고 레이트 체크아웃 하면 될 듯. 이때 오전 스파도 이용하고)조식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그리고 일요일에는 사무실과 와인샵 문을 닫는다고 한다.​밤에는 이 숙소의 정문이 잠기는데 혹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려면 우측 상단에 찍혀있는 저 빨간색 코드를 정문에 입력해야 한다고 한다.하지만 렌트카가 없는 우리한테는 상관없는 이야기 ^^:​사우나 및 스파를 이용하려면 저 QR 을 찍어서 나오는 사이트에 예약하면 되는데 나는 이미 호텔 측에서 보내준 링크를 통해 미리 예약하였다. 미리 예약하지 않고 숙소에 와서 QR 찍어서 예약하려면 이미 원하는 예약 슬롯이 마감될 수도 있으니... 미리 링크 받아서 예약하는 것 추천!​그리고 뒷면에는 중간에 3 와인 테이스팅 코스 설명이 나와 있는데 아까 이용한 것.와이너리에서 운영하는 숙소에 왔으면 여기 와인 테이스팅 코스 정도는 이용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옷장 안에는 여분의 베게도 있었고​슬리퍼도 들어 있었다.​에어컨은 빵빵하게 잘 나왔고.​이제 숙소 구경하러 밖으로 나가본다.​지금 시각 오후 7시 40분​​숙소를 둘러보면서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좀 찍을 예정​한동안 와이프의 충실한 사진사가 되어 주었고...​정원으로 내려와서​​아이들과 함께 고양이를 찾으러 다니기도 하였다.저기 우측 사진에서 고양이 슬롯무료체험 찾으신 분...?!​다시 올라가서​요 포토스팟에서 애들이 우리 부부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였고​이뻤던 우리 숙소 뒷마당으로 와서​​​와이프 사진을 더 찍었다.​딸도 사진 촬영에 합세...​이제 촬영은 접고 돌아간다.​전망 좋은 테라스에 왔더니 같은 숙박객인 노부부가 이미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좋은 경치​일단 방에 들어가서 아이들 숙제를 좀 봐주고​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다시 나왔다.​아까 구입한 와인이랑 1층에서 구한 와인 잔 들고​석양이 저무는 테라스로​저렴이 10유로짜리 화이트와인이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어떤 와인보다도 멋진...​​​해가 저무는 순간에 짠​​​이제 해가 넘어간다.​안주는 아까 와인 테이스팅 할 때 다 못먹고 남겨온 프로슈토토와 치즈​​​​마지막까지 불타는 하늘을 카메라에 담고​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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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테누타 카스텔 지오콘도 숙소 Tenuta CastelGiocondo Hospitality -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석양동영상으로도 담아보았다.​​이제 완전히 어두워져서​잔을 챙겨 숙소로 돌아간다.​2층 우리 숙소 문 앞에서 찍은 사진​짠​숙소로 돌아가서 컵라면으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잤다.길었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했다.​다음날 아침이 밝았다.​​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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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테누타 카스텔 지오콘도 숙소 Tenuta CastelGiocondo Hospitality - 아침 풍경 새들이 지저귀는 아침​조식을 먹으러 간다.조식은 추가 요금 없이 숙박 요금에 포함되어 있다.​조식 시간은 8시부터 10시까지조금 일찍 도착해서 주변 산책을 좀 하고...​곳곳에 이런 청동에 금 도금(Bronzo gold / Gilded bronze) 작품이 놓여 있는데​이탈리아 현대 조각가 다니엘라 데 로렌초(Daniela De Lorenzo, 1959년 피렌체 출생)의 야외 설치 작품 Sogno Sottile 라고​딱 8시가 되어서 조식 장소의 문이 열리고 어제 슬롯무료체험 와인 테이스팅 한 곳과 같은 장소​테이블에 우리 방 이름이 적혀 있는 곳에 앉으면 된다.​조식은 뷔페식으로 테이블에 있는 걸 원하는대로 가져올 수 있으며ON REQUEST 라고 해서 목록에 있는 걸 주문할 수 있다.​일단 앉자마자 주문한 카푸치노​그리고 우유​음식이 준비되어 있는 원형 테이블​프로슈토​토마토, 모짜렐라 치즈와 리코타 치즈​너츠와 건프룬​전통 이탈리아 리코타 치즈 케이크 Torta di Ricotta이탈리아 잼 타르트 Crostata alle Marmellata팬케이크​시리얼​과일​요거트​​각자 알아서 떠 오고​옆 테이블에는​올리브 오일과 물, 탄산수​과일 주스​티백, 쿠키, 잼​그리고 테이블에는 빵도 놓여 있었다.​따로 주문한 오믈렛​내가 떠온 것들​구성은 간단했지만 재료들이 신선해서 좋았고 충분한 식사가 되었다.일단 분위기가 좋으니...!!​다 먹고 나가는 중​잠시 다시 정원으로 가 본다.​이쁜 라벤다​​평화로운 토스카나의 아침​넓은 잔디밭 정원 산책하고​다시 전망대쪽으로도 가 봤다.​​​​​​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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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테누타 카스텔 지오콘도 숙소 Tenuta CastelGiocondo Hospitality - 전망대 풍경동영상으로도 남겨보았다.​아직 택시가 올 때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숙소를 떠나기 전 풍경 감상을...​​택시 기사 할아버지가 안 오시면 어떻하지 하고 불안해했었는데 시간에 딱 맞춰서 잘 와주셨다!!이제 너무 좋았던 이 숙소를 떠난다.​조식 포함, 스파 포함 2인 1박에 250유로라니... 와이너리에서 운영하니까 이런 숙박 가격이 가능하지 않나 싶다.이윤을 남기는 것 보다 와인 홍보하는 측면에서 운영하는 이유도 있고 와이너리 투어 / 와인 테이스팅 공간을 놀리지 않고 간소하나마 최소의 직원으로 숙소를 덤으로 운영하고 있는 셈이니...​저렴한 가격에 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였다.몬탈치노에 온다면 한번 숙박 해 보길 강력추천.Località CastelGiocondo, 53024 Montalcino 슬롯무료체험 SI,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