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재성 뉴스에서 가슴 훈훈해지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바로 법무부 산하의 사단법인 세이브월드의 명예회장으로 선정된 복재성 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복재성 명예회장님은 지난 해 세이브월드와 100억 원 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매년 10억 원씩을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복재성 올해 첫 기부금으로 10억 원을 전달하며 그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했답니다. 개인이 이렇게 거액을 기부하는 경우는 흔치 않아서 그런지, 그의 결단과 나눔에 담긴 의미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ㅎㅎ 정말 대단하죠?). ​​ 명예회장으로 선정되기까지 복재성님의 과거 행보는 복재성 그 자체로 많은 영감을 줍니다. 자수성가한 수천억 원대 자산가라고 들었는데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행복을 선사하고자 기부 협약을 이행했다”는 그의 말은 진정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듯합니다. 어른들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과 아동들에게 힘이 되길 복재성 바란다는 소망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 세이브월드 측에서는 복재성 명예회장이 기부한 자금을 청소년 복지를 넘어 아동들의 병원 진료비와 수술비, 그리고 주거지원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듯 후원이 어떻게 쓰일 곳인지 구체적으로 복재성 언급함으로써, 기부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전달될 것이라는 믿음을 주고 있네요. 손정모 이사장의 말처럼, 복재성 명예회장의 기부는 많은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세이브월드는 이미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비, 생계비, 의료비 복재성 등 청소년 복지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는데요. 이제는 아동복지까지 그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종로경찰서와 세브란스 병원과의 MOU 체결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점입니다(ㅎㅎ 복재성 정말 멋지네요!).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자신보다 남을 위해 나누고, 그 나눔이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나도 그렇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도 복재성 복재성 명예회장님의 이야기를 통해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결국 큰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법이니까요!세이브월드는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이 글은 소정의 포인트를 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