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본문

<a href="https://www.thr-law.co.kr/gwangju_estate"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광주상속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광주상속변호사</a> 올해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은 전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박예찬 씨의 작품 ‘사랑은 굴뚝을 타고’가 대국민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해당 디자인은 굴뚝을 통해 시민들의 나눔 온기가 하늘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사랑의온도탑은 광화문광장과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돼 캠페인 기간동안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대된다. 특히 온도탑 하단에는 ‘열매둥이 키링 뽑기 기계’를 도입해 MZ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금 기부를 비롯해 카드, QR코드 등을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이외에도 사랑의열매는 일상 속 나눔 확산과 기부 방식 다양화를 위해 가상자산·비현금성 자산의 기부 수용을 체계화한다. 또 두나무와 협업해 오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사랑의열매X두나무 NFT’를 발행하는 등 참여형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은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광화문 남측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