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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mangogift.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판촉물" class="seo-link good-link">판촉물</a> 명공학을 특화한 단국대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문수) 입주기업인 케이바이오젠(주)(대표 김상애)과 (주)코지바이오(대표 이용균)가 건강기능식품분야에서 두드러진 매출 신장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케이바이오젠은 건강도시팀장 등으로 서울시에서 26년간 근무한 김상애 대표가 2023년 12월 창업했다. 케이바이오젠의 대표제품은 '실크알부민 2000.' 면역 기능에 필요한 미네랄과 달걀흰자의 주요 단백질인 난백알부민, 피로 해소를 돕는 타우린 등을 배합해 만들었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CEM) 방식으로 지난해 3월 출시했다. 방문판매에 주력한 결과 제품 만족도가 높으며 재구매가 이어져 지난해 10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제품군이 8개로 다양해지며 올해는 15억 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내년은 해외시장도 공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2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판매전에도 참가한다. 중국은 상표등록을 마쳤다. 지난해 기업부설연구소 인증도 받은 케이바이오젠은 임직원 5명 중 2명이 연구개발 인력이다.김상애 대표는 "공직에서 코로나 팀장을 맡으며 면역력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절감했다"며 "면역력 증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의 확장성에 주목해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내년 30억 원 매출이 목표"라며 "생명공학에 역량을 갖춘 센터를 통해 단국대 약대 교수진 등 전문가와 협력이 신제품 개발에 큰 도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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